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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화 현실의 차이? 네트워크를 탈출하고 싶은 넷쟁이~!!
샤오미 미에어2 집에 사용할 그리고 내 지름신을 채워줄.. 공기청정기를 구매하였다.. 부모님이 비염이 있으셔서 공기 질에 따라 많이 영향을 받으셔서 구매하긴했지만..내 사심이 더 많이 반영된... 집이 작아서 효과보다는 그래도 없는것 보다는 있는 게 낳지 않을까 해서.. 사실 충동지름이 너무 큰..... 직구는 Qoo10에서 구매한.. 20달러짜리 쿠폰적용하고 기본필터 하나 추가해서 16만원에 구매한.. 박스 사진은 제품의 필터를 추가 구매하였더니만.. 마대자루를 둘둘 말아서 보내주어서...그냥 박스에 테이프를 감아서 보내주지.. 어자피 똑같은데.. 구매한 제품에 110v 제품이라서 어댑터를 추가로 넣어준.. 실제로 설치한 사진.. 크게 설치하고 할게 없는.. 뒤에 뚜껑을 열어서 110v 전원케이블을 바..
Dell XPS 13 맥북프로 이후에는 노트북도 컴퓨터도 다 빌려 쓰다가 충동구매로 지른 노트북이랄까.. 이베이에서 리퍼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서 구매한 제품이다. 2016년형이고 XPS 13 9350 버전이다.(2016 Dell XPS 13 9350 i7-6560U 16GB 512GB PCIe SSD Infinity QHD+ Touch Iris 540) CPU - i7-6560UMemory - 16GBHDD - 512GB 몰테일을 이용해서 받았는데.. 중간에 제품을 확인한 흔적은 있는데 재 포장하면서 꼼꼼하게 포장한 게 아니라아래 사진의 비닐을 찢어서 확인하고 다시 넣어준 형태랄까.. 노트북이 박스안에서 굴러다닌다.. 나중에 노트북에 이리저리 확인해보니 약간의 흔적이 존재하는데 그렇게 신경을 쓸..
드디어.. 아이허브에 약까지 직구하는 길에.. 요즘은 아니지만 나이를 점점먹다보고 맨날 앉아서 일만 하다 보니 결국 몸에 피로와 간에 힘이 없어서 그런지..아침에 일찍 일어나기가 힘들어서 구매한 나우푸드의 실리마린, MRM의 BCAA+ 나우푸드의 실리마린은 밀크시슬이 포함되어 있으며 간의 에너지 대사, 피로회복에 좋다고 해서 구매했고..MRM의 Bcaa+는 아미노산이 포함되어 있으며 운동 후 근육 손실을 줄이고 빠르게 회복시켜준다길래.. 구매한.. 사실 충동구매도 있긴한.... 나우푸드의 실린마린은 평소에 먹고 MRM의 BCAA+는 운동 중이나 운동 후에만 먹을거라서...구매하고 보니 나우푸드의 실린마린이.. 100캡슐이네요 흑;;어쩐지 싸더라... 부작용으로는..나우푸드의 실린마린은.. 복통, 설사증상..
자동차 TPMS 동생차를 요즘 타고 다니는데..장거리 운전을 했는데 차가 작은것도 있지만 통통튀는 느낌을 많이 받아서공기압을 측정해보니.. 타이어 공기압이 40PSI가 넘더라구요..40PSI에서 36PSI까지 내려보았는데.. 확실히 승차감이 좋아지더군요 차량의 권장 공기압은 33PSI인데 왠지 너무 말랑말랑해질거 같아서 36PSI까지만 내려도 승차감이 좋아지는 효과가...그래도 오랜만에 차를 타는 사람은 출렁거림을 계속 느끼는건.. 어쩔수 없지만..운전하는 사람은 확실히 느낄수 있다는점에서 승차감과 공기압은 땔 수가 없으니..그렇타고 좋은 타이어로 가고싶지만 역시 비용이 드니 공짜로 할 수 있는게 공기압이니.. 지금은 공기압을 앞타이어는 36PSI, 뒷타이어는 34PSI로 하는데 적당한거 같은.. 알리에..
애증의 일리 머신 X7.1 작년 11월에 영국에서 배송받자마자 초기 불량으로 영국으로 보낼까도 생각했는데.. 영국에서 배송받은 비용만 10만 원 안팎으로 들어서 포기하고 국내에서 수리를 진행하려고 했었는데.. 겨울이라 수리받고 택배로 받을 때 배관이 얼어버릴 수 있다고 보내지 않고 있다가 결국 올해 3월에 보냈다.. 원인은 보드에서 전원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해서 내부 온도가 올라가지 않는 증상이라 보드 수리비만 10만원정도...사설 수리라서 택배를 보내는 비용이랑 받는 비용은 내가 전액 지불한..... 암튼 애증의 일리.. 잘 마시고 있긴하지만 그래도... 애증의 물품이 되어버린... 보내기전에 모터를 교체.. 덧.. 다른 이들에게 구매하고 해놓았는데.. 정작 나만 고장 난... 내부를 분해해 보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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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킨텍스 일산 킨텍스.. 보안 엑스포 방문차 일산 킨텍스로 방문한.. 3월 16일.. 서울역에서 방문해서 킨텍스 가는 버스를 타고 온.. 머 기대를 안하고 방문해서.. 그냥 외지 가는 느낌이랄까.. 보안 엑스포 방문해서 IT보안쪽만 보고 이리저리 둘러다니다가 서울 사이버보안 워크샵에 방문해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에 대해서 잠깐 듣고 그냥 온..... 생각보다 힘든거 빼고 생각나는게... 그다지 없는게 함정.... 무료 킨텍스 - 서울역 버스도 하나라도 못 타는 거와.. 킨텍스 식당가에 대한 아쉬움.. 괜히 카레 돈가스 먹는다고 줄서서 기다린 거와.. 비싼 돈가스란 점.. 딱 8200원은 머지.. 괜히 200원 더 받는 느낌이랄까.. 그리고 칼과 포크가 뷔페식당보다 더 많이 쓴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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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 치즈 버거 사람들이 많이들 추천하는 크라이 치즈버거.. 일산 킨텍스에 행사가 있어서 참석하던 차에 이럴때 아니면 언재 가겠냐면서 가본 크라이 치츠 버거.. 일산 킨텍스에서 버스 33번과 중간에 9008번을 타고.. 열심히 갔는데.. 생각보다 멀어서... 힘든건 함정이랄까.. 만약 차를 가지고 갔으면 아.. 정말 힘들었을 거 같은 예감이.. 근대 일산에서 부천가는 길은... 완전 시골이던데;;; 내가 기대한 서울이랑은 동떨어진 느낌이랄까..개발되지 않아서 그렇지만 그래도 차가 많은건... 부천대학교 앞에 있는 크라이치즈버거집에 도착했는데 생각보다 소박해서 그냥 지나가다가.. 다시 쳐다보니깐내가 목적지로 생각한 크라이 치츠버거집이.. 사실 앞에 차가 있어서 몰랐다는.. 근대 주자하기에는 힘들어보이는 ..
· Passion
넷쟁이에게 케이블이란.. 영원히 풀지 못하는 숙제랄까.. 끝없이 깔끔함을 원하지만.. 결국 케이블 교체하고 지저분해지는 케이블.... 머 관리자의 소흘함도 존재하지만.. 데이터센터라서 케이블 신규로 교체하는건 별로 없어 보이는데.. 저렇게 항상 깨끗하게 유지하지만.. 실상 업무상으로 방문하는곳은 깔끔한곳은 정말 드문듯.. 일반 행정기관이나 사무실은 더럽고.. 먼지에.. 케이블은 난장판이지.. 그런곳을 장애처리하는게 제일 귀찬은.. 암튼 데이터 센터 구축하는 일을 한번 해봤으면 한다.. 재미있을거 같은데.... 광케이블로 않하도 CAT 5E로만 하는거 같은데.... 신기하네.. 빨간색 2개는 주회선 파란색 2개는 예비회선 그리고 녹색은 매니지먼트 케이블.... 그래도 제작해서 만들어진 케이블을 쓰니.. ㅋ..
ScalDi
생각과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