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생각화 현실의 차이? 네트워크를 탈출하고 싶은 넷쟁이~!!
노트5를 이미 2년넘게 쓰는고 있지만.. 살짝 깨진 액정이 눈에 거슬리긴하지만핸드폰을 급하게 변경할 이유는 전혀없는데..요즘 자꾸 이베이에서 할인신공을 벌이고 있어서 핸드폰을 직구 할까 계속 고민하게된다. 구글 픽셀2 혹은 픽셀2 XL... 사실 이미 큰 핸드폰은 질리는 경향이 있어서 작은 핸드폰으로 갈까 해서 픽셀2를 보고 있는데..확실히 픽셀2 XL이 더 낳을거 같은.. 위쪽과 아래쪽 배잴이 거의 없으니 더 이뻐보인다고 해야하나그리고 흰검이 너무 이쁘다 ㅠ_ㅠ 5인치 핸드폰이면 손에 딱 들어갈고고 6인치 핸드폰이면 손에서 남아돌거 같은데.. 사람이 간사한게점점 큰 핸드폰을 찾게된다는... 그래도 국내에 직접 수리를 할 수 있는건 그나마 LG가 만든 픽셀2 XL이니..계속 고민하게 만든다.. 그리고 한..
· Thinks
가계부를 쓴지 2010년 03월부터 쓴거 같은데.. 어느덧 8년이 자났다.. 참 시간은 빠르네.. 돈, 사람, 인생의 쓴 맛들이 입가에 잔잔히 흐르는거 같은... 2010년에 바닥부터 시작해서 이제는 어느덧 내가 쓸 수 있는 만큼 모은거 같기도 한데.. 무언가를 할려고 보면 아직도 한참 모자란 돈이랄까.. 누군가에는 많이 모은돈일수 있지만 모은 사람에게는 아직도 부족한 돈이랄까.. 예전보다 점점 눈이 높아져서 점점 더 비싼거만 보게되는.... 현실과 타협을 할려면 적당선을 유지해야되는데..내가 이렇게 모았으니 이 정도는 해야되지 않을까 싶은 허세와.. 미묘한 감정들... 아직도 집도 차도 없지만 내가 돈을 모으는 의미가 정작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될때인거 같다.. site : https://ne..
· Thinks
최근에 익스피디아에서 후쿠오카 가는 여행편을 구입했는데.. 성수기에 가는건지 가격이 그렇게 착하지는 않았는데... 익스피디아에서 구매하고 결제 메일을 받았는데E-Ticket을 안보내주어서 해당 여행사가 아닌 비행사에 문의하여보니 정상적으로 구매가 완료되었다고 하는데...비행사측에서는 정상적으로 확인 할려면 익스피디아에서 문의 전화를 해서 E-Ticket을 다시 받으라고 하니조금 난감하더라 여행을 자주나가는 편이 아니다보니 이런것 부터 신경써서 내가 챙겨야되는게 조금 이상한 느낌일랄까..한번 결재하면 자동으로 와야되는거 아닐까... 굳이 전화를 해서 다시 E-Ticket을 받아야 하는 번거러움이...결재하고 확인하고 다시 여행사에게 문의해서 티켓을 다시받는... 좀 그래!
· Thinks
2018년 음력 새해.. 올해는 카카오 캐릭터가 그려진 세뱃돈을 부모님에게 드려야겠다.. 인제 혼자가 아니라 둘이어야 했는데 아직도 혼자라서 부모님에게 살짝 미안하긴 하지만.. 어찌하랴.. 올한해도 부모님 그리고 가족 모두 건강한 한해가 되었으면 한다.. 건강이 최고!!
동생차를 빌려받은지 좀되었는데..분명 8만키로쯤 중간에 받았던거같은데..벌서 10만이라니.. 가스팍이라 차는 작지만 그래도 경차라 어딜가든 부담이 되지 않아서 만족감이 좋은..다만 동생이 돌아오면 주어야하는데.... 막상 동생에게 차를 돌려주고 어떤차를 사야될지...항상 생각만하는데.. 선듯 내가 차를 고르라고 하니깐.. 너무 망설여지는건 어쩔수 없는듯.. 그래도 선택을 해야된다면.. I30이나 스팅어를 사지 않을까 싶은데....과연..... 나도 어떤걸 선택할지.....
2017년 다사 다난한거 같지만.. 또 보면 그냥 잘 지낸거 같다. 다만 2017년에 기억에 남는 기억이 없어서 아쉽긴하지만.. 2018년에는 더 행복하고 싶다! 그리고 보통의 연애를 하리라.. 나이를 한살 한살 더 먹으면서 점점 사람과 멀어지는게 느껴지는데..나를 지켜봐주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2018년을 보냈으면 한다. 사람으로 태어나서 사랑을 하면서 삶을 이루어 가는 2018년이 되길..
· Thinks
개인적으로 분짜를 국내에서만 접하고 먹어보아서 베트남에 있는 분짜를 못먹어보았다. 어떤맛을 실제로 내는지 지역마다 다른 느낌을 주는지는 정확히 잘 모르겠지만.. 국내에서 먹은 분짜는 처음에 접한거와 이후에 접한게 너무나 느낌이 달라서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국내 브랜드로는 에머이와 바푸리 포에서 나오는 분짜를 먹어보았는데.. 확실히 에머이쪽 분짜가 더 낳은 느낌을 받는다.. 바푸리 포에서 나온 분짜는 면이 얇고 그냥 이것저것 구분없이 올려 놓은 느낌이지만 에머이쪽은 조금 정돈되어서 올려놓은 느낌.. 머 구분되지 않아도 소스쪽은 확연한 차이점을 보인다. 에머이에서 먹은 소스는 그냥 먹어도 적당한 달달함을 느끼고 소스에 넣어서 먹어도 부담이 없는데.. 바푸리 포에서 먹은 소스는 달달함보단 식초에 시큼한 하..
티스토리와 에버노트 연동부분이 수정되어서 정상적으로 나오네요 이제 에버노트 막쓰기 시작해서.. 어떻게 써야되는지는 아직도 막막하지만... 그리고 무료 사용자라서 많은 사진들은 결국 티스토리에서 직접올려야되는.. 단점이 있지만...
ScalDi
생각과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