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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화 현실의 차이? 네트워크를 탈출하고 싶은 넷쟁이~!!
시계를 지를때.. 그냥 이뻐야된다.. 시계가 오토냐 수동이냐가 처음이 아니라 그냥 이뻐야 질를수 있고.. 손목에 올릴수 있는 경우의 수가 많아진다고 할까.. 비싼시계를 지르고 나서 손목과 통장에서 오는 허탈감은.. 이루 말할수 없이 크다..기존에 브라이틀링을 구매하고 가죽줄이라서 후회한걸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리지만.. 그 이전의 잘못도 있으니.. 그건 넘어가고.. 이미 산거니 잘 차고 다니지만.. 역시 시계는 쇠줄이라는..!!! 요번에 구매한 시계는 Braun 의 BN0032BKBKMHG로.. 매쉬타입의 쇠줄이다.사실 이름따위는 중요치 않다. 깔끔한 이쁨이랄까.. 사실 요근래에 스트래스를 많이 받아서 충동구매한것도 있지만... 구매한 시계가 빨리 왔으면 한다. 참고 사이트 - https://cam..
· Motive
The black keys - Lonely boy 혼자 추는 춤인데 참 유쾌하게 추는거 같다.. 즐거운 외로운 남자랄까? 암튼 요즘 우울한 나날인데 즐겁게 해주는 곡인듯!! 2011년도 곡인데.. 그때는 왜 이곡을 몰랐을까.. ㅎㅎ;;
· Photo
날 좋은 전주의 전망.. 카페 이름도 전망.. ㅎㅎ 커피 가격은 착하지 않아요~ 전망 좋은... 베어브릭 뽑기에 혹해서 뽑다가.. 결국 못뽑은... ㅋ 뽑기는 그만하자!!
· Thinks/Movie
Act of Valor 보는 내내 난 이분들이 공수부대인줄 알았는데.. 해군이었다.암튼 공수부대를 자원 입대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생각하게 되는 영화랄까..그리고 조국을 수호하면서 자긍심을 지켜줄수 있는 나라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석인다.항상 영화를 보면 저격수가 멋있다고 생각했지만 이영화도 저격수는 멋있다.. 아 왠지 모를 동경감이랄까.그리고 현대전에서 느끼는 그런 부분들.. 가옥안에서 이루어지는 전투들.. 좋타.약간의 아쉬운 시나리오는 있지만 진짜같은 느낌을 느끼게 해주면서 1인칭 시점에서 바라보는 부분에서 몰입감이 더 느끼게 되는데 참 잘 한거 같은....그리고 미군이여야만 할 수 있는 부분들은.. 참 부럽기도 하고 아쉽기도한..암튼 미국의 대통령이 봐뀌면서 미군이 정말 세계정찰을 더 잘할까 ..
오랜만에 들어온 블로그..구석기 유물같은 8년차 블로그라... 참 무심하게 보낸건 맞는데....직설적으로 이야기 하니 마음이 살짝 안좋지만 그래도 올해도 블로그 활동을 쪼금 더 해봐야...
CafeShow 2016- 2016년 11월 10일 ~ 11월 13일주중에 하루 연차를 내서 방문한 코엑스...어라운지에서 티켓을 공짜로 받아서 들어간.. 출구에 보이는 벽보. 좀 걷다보니 보이는 곰... 무슨 녹차랑 중국 음료인거 같은데 기억이...ㅋ 발뮤다 제품..참 보기에는 이쁜데.. 가격이 후덜덜.. 저 전기 포트는 요번에 새로나온 제품이라는데..아쉬운건 물이 얼마들어있는지 안보이니.. 가격은 묻지 않는걸로.. 설탕으로 만들어 놓은 케익들.. 먹을수 있냐고 물어보니.. 이건 스트로폼으로 내부를 만들어서 먹을수 없다고 하는..먹을 생각은 없지만...ㅋㅋ 그래도 한번 물어보고 싶은... 스메그 레트로 냉장고... 빨간색 처음봤을때 양문이인줄... 하나 사고 싶은데..... 생각만으로.. 중고는 팔려나..
탐스 브라운 레더 처커부츠- BROWN LEATHER CHUKKA BOOTS 위 사진에 처음에 보자마자 이건 정말 사야지하고 지름신을 가져서..탐스 코리아에 문의햇는데.. 거의 한달만에 답변을 받은거 같은.. 국내에 판다고...그래서 국내 가격을 알아보았는데.. 가격이 17만원..비싼거 같은 느낌은 왜일까 하다가 미국 공홈에 가서 봤는데. 129불... 약 12만원 정도그리고 공홈에 가입하자 마자 받는 10%할인 쿠폰하면 약 109불에 배대지 이용비 약 10불정도.. 그래서 직구를 결정하고 했는데.. 결국은 20만원정도 쓴... 배대지 비용이 너무 아까워서 조씨네에서 뉴발란스를 하나 더 구매하니....그냥 또이또이한 느낌은... 흑;;; 지금은 블랙프라이데이라 더 싼건 함정...(대신 환율이 올라서.....
· Thinks/Movie
셜리 : 허드슨강의 기적 한줄 평이라면.. 신념이 있는 사람이 이끌어 나가야 나도 살고 너도 살고 우리도 사는..다만 마지막에 생존자에서 만난 사람들이 모여서 이야기하는 장면에서는 우리들이가 격은.. 세월호로 인해서.. 그 다큐나 영화가 나오면서 누군가의 지적만 하는게 선하게 보이니.. 참 아쉬울뿐이다.
ScalDi
생각과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