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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화 현실의 차이? 네트워크를 탈출하고 싶은 넷쟁이~!!
· Thinks
i30(PD) 1.4T 시승기 대전 시승센터에서 시승해본 차는 1.4T 프리미엄 풀옵션 : 27,700,000원생각보다 가격을 보며 싼거 같은데 취등록세 더하고 채권더하면... 30,000,000원이 넘어버리니.. 비싼 차구나를.다시한번 생각나게 하는.. 여기에 옵션좀 빼고 수동으로 해서 20,000,000원정도로 낮춘다면 해치백이 약간 더활성화 되지 않을까 싶지만 이 라인은 점점 프리미어로 가는거 같아서 아쉽다.. 이상하게 해치백만 비싼 느낌? 생각보다 백미러에 보이는 각도가 작아서 답답하다고 해야나...사이드미러는 크기는 큰데 실제로 보면 약간 작은 느낌이랄까.. 툭 튀어나오있는 네비게이션.. 말들이 많긴한데..조금 아쉬운점은 있지만 생각보다 화면이 커서 시원시원하다고 할까.. 노트5 정도의 핸드폰까..
글라코 소프트99 G-47, G-97차는 없는데.. 동생차에 유막이 심한건지.. 아니면 발수코팅이 않되어서 인지 한번해보고 싶어서...사긴했는데.. 과연 언재할지 ㅎㅎ 비오는날 비 맞으면서 해볼까.. 생각만 해본다.
국회의사당 근처 폴바셋 까페라떼.. 처음 먹어보는데.. 생각보다 고소하네요.. 역시..진한게 좋은듯.. 탄맛은 잘 않느껴지는.. 블루보틀 까페라떼는 언재 먹어보나..... 가격은 넘사벽이라고 할까.. 5,300원;;; 자주 먹기에는 부담스러운 너!!
RwandaBushoki Supreme 르완다, 부쇼키 수프림 신맛을 원하고.. 새로운 원두를 원해서 고른 커피 로스팅한지 2016.09.17일 일주일정도 먹으면 괜찬을듯... 시큼한 맛을 강하게 원하면 이 커피 보다는 다른 원두를... 맛을 잘 평가 못하는 나에게는 적당한듯.. 3일 4일 이후에 먹으면 또 다른 맛을 느낄수 있을듯.. 덧. 구매처 충남대 커피살림 (궁동 소비자 마트 라인)
SJ4000 분해간밤에 SJ4000의 키 버턴이 들어가서 수리할려고 뜯었다가.. 수리는 물건나 가고.. 망가트린 ㅋㅋ SJ4000의 측면에 버턴키가 고장나서 수리 진행.. SJ4000 전면 SJ4000 후면뒷판 뜯는건 유리에 붇히는 흡착 고무로 때면 되는데...해보고 후회한.... 짭프로에 짭은 뒷판에 나사가 있는 제품도 있다고 하니 그 제품은 뜻어봐야 할듯..전원LED 플라스틱이 튀어나가니 챙겨야 하는... SJ4000 전면전면은 가볍게 플라스틱을 뜯으면 바로 8개의 나사가 보인다.사이드 4개는 본체 케이스와 연결된것이고 중심의 4개는 랜즈 커버와 전원버턴이 연결된 나사이다.랜즈 커버와 연결된 플라스틴은 전원버턴이 연결되어 있어서 살살 움직이는것을 추천한다.. 나중에 납땜하기 싫으면... 스피커 옆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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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카스테라 대전 타임월드에 팝업스토어처럼 생겨서 30분이상 기다려서 구매한... 같이간 친구가 틱틱대는거 방지할려고2개사서 반반씩 나누어 담아달라고 해서 가지고 온... 엄청 달거나 그러지 않지만 딱 부모님과 내가 먹기 좋은 카스테라인듯.. 덧. 대왕카스테라가 어디가 원조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여긴 대구 달서구라고 되어 있다. 가격은 기본이 9,000원 초코 카스테라는 11,000원정도.. 비싼편....이랄까;; 덧. 친구 부모님이 안달다고 칭찬받았다고.. 다만 친구는 그걸로 술안주 하는.. ㅋㅋ
· Thinks/Movie
세상의 끝에서 커피 한잔 영화는 커피에 대해서 집중하지 않는다.. 다만 커피를 공유하면서 서로의 상처에 대해서 고민하고 대화하고 이야기한다. 무겁지만 담백하고 또한 서로 마음을 공유하는.. 공간.. 서로를 치유하는 공간이 돼는... 누군가 커피를 당신에게 사주거나 만들어준다면 서로의 감정 혹은 상처를 보듬어 주기 위해서 그러지 않을까.. 서로에 대해서 무관심하고 상처받기 싫어서 벽을 치는 우리들은 정말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누군가를 통해서 힐링 받기 원하는걸까.. 머 그런 생각이 들긴하지만... 내가 만든 커피보다는 누군가 만들어주는 커피를 먹는건 참 고마운 일이다.. 외로운건 싫타.. 누군과 같이 하고 싶은 생각이 드는 영화랄까.. 그리고 미안하다고 하고 싶은 너무 많은 상처를 준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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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둔산동 다비치 안경점 뒤에 새로 생긴 함박집.. 입구의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서 오늘 가본... 중간중간 음식 재로가 떨어지면 장사를 하지 않는거 같다. 5시쯤 방문하였는데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길래 딴대 갈까 하다가 그냥 메뉴판이라도 구경할까 하는데 오픈 준비 시간이더군요... 그리고 매장이 아담해서 10 테이블 정도 되는듯한.. 다 차면 밖에서 숫자 들고 기다려야 하는 ㅎㅎ; 내부 분위기는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분위기랄까.. 난 형님들과 ㅋㅋ 암튼 형 함박과 동생 함박이 있는데 형 함박은 오리지널 함박스테이크 동생 함박은 크림 함박스테이크 랄까.. 형과 동생이 같이 장사 하시는거 같은데.. 명함도 2개로 되어 있더군요.. 개인적으로 수란은 먹기 좀 그렇긴한데 비린 느낌은 없습니다. 수란 옆에 있..
ScalDi
생각과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