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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화 현실의 차이? 네트워크를 탈출하고 싶은 넷쟁이~!!
할리스 더치커피 할리스 맴버쉽 카드만 보여주면 사이즈 업해주어서 가끔가는.. 생각보다 투썸에서 먹은 것보다 좋은데.. 일반 로스터리 까페에서 먹는것보단 약간 쓴맛이 더 많이나는 건지 모르겠지만.. 난 더치가 잘 않맞는 편인가.. 비싸서 못먹겠다는 건 긍정이라.. 아무맛도 향기도 안나는 아메리커노 아이스가 더 좋은듯.. 무색 무취랄까.. 비오는데 다른 커피를 찾아봐야겠다.. 그나마 좋은건 스타벅스의 오늘의 커피중에 케냐인데.. 오늘의 커피도 케냐는 좀더 받는건 조금 짜증나는건 어쩔수 없는듯...
· Motive
소복 아이스크림 대전 타임월드에 생겨서 먹었는데 취향저격이랄까.. 근대 2번째는 그냥 쏘쏘하다는.. 꿀이랑 견과류랑 긁어 먹는 재미도 있고.. 보다보면 약간 응아 스럽기도 하고 ㅎㅎ 저기 꽃은 못먹는.. 먹어 볼려고 노력은 했으나.. ㅋㅋ 그리고 아이스크림 떡도 좋고.. 이게 팝업 스토어인지 아니면 계속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가격은 비싼편.. 둘이 하나씩 먹을려면 만원은 넘으니.. 그리고 아이디어 상품으로 컵이 가장 마음에 들은? 신기하게도 잡고 있어도 차잡지도 않고 한손에 딱 들어오는게 ㅎㅎ 신기한 ㅎㅎ
어쩌다 들어간 알라딘 중고 서점에서 획득!! 무슨 아이템 같지만.. sti가 그렇게 혁신적인지.. 지금알게된.. 누군가 노력해서 만든걸 손쉽게 이용할수 있다는건 참 행운인가..
투썸에서 먹은 콜드브로... 기대하지 않고 먹은거지만.. 탄맛이 너무 나서 개인적으로 별로였던.. 농도를 너무 진하게 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로스팅이 강하게 되서 탄맛이 많이 나는건지.. 이상하게 맛이 없는.. 취향을 많이 타는 커피지만 탄맛은 아닌듯.. 개인적으로 다음에는 먹지 않을듯..누가 사주어서 먹긴했는데.. 둘다 탄맛나고 싼맛난다고 불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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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즘 핫하다는 카카오 프랜즈 스토어... 강남에 있는데 개장 당일날 사람이 너무 많아서 앞에서 구경만 하다가 지난간 ㅠㅠ 저기 들어가면 풍선주는데 그건 가지고 싶은데 사진을 못찍어서... 다음주에는 들어갈수 있을지는...
오랜만은 아닌데 그냥 먹고 싶어진 더블에스프레소 아이스? 스타벅스에 메뉴판에는 나오지 않지만 가끔 이야기 해서 사먹는 음료 ㅋㅋ 편의점이나 휴게소에 가보면 스터벅스 더블에스프레소라는 음료가 있는게 그거랑 비슷한 느낌이지만 달달함은 살짝 덜한.. 얼음을 채워 달라고 하면 미니컵으로 주지 않고 큰컵에 얼음 꽉채워서 준다는 ㅎㅎ 살짝 신기해서 이거 더블샷이나고 다시 물어본...ㅋㅋ 다 먹고 얼음만 남은 사진만 찍은.. ㅋㅋ 얼음도 다 씹어 먹은건 함정!!
· Motive
여긴 한 여름에 오질 못하네.. 당일치기로 워크샵와서 선임 지갑잃어버려서 집으로 기다가 다시 돌려서 다녀온간 함정.. 결국 집은 새벽에 도착... 근대 조개구이 별로 맛없는데 왜이렇게 여긴 이런 집들이 많지... 고기나 생선회 먹었으면 더 좋았을거 같은데... 한화리조트 1층에서 고기 먹었으면...
시원할때 먹어보지 못해서 아쉽지만.. 그래도 나름 더치에 물 많이 탄 느낌이 아쉬운... 조금 더 진했으면 한다!!! 야쿠르트 아주머니 찾기도 힘들고...
ScalDi
생각과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