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스 더치커피
할리스 맴버쉽 카드만 보여주면 사이즈 업해주어서 가끔가는.. 생각보다 투썸에서 먹은 것보다 좋은데..
일반 로스터리 까페에서 먹는것보단 약간 쓴맛이 더 많이나는 건지 모르겠지만.. 난 더치가 잘 않맞는 편인가.. 비싸서 못먹겠다는 건 긍정이라..
아무맛도 향기도 안나는 아메리커노 아이스가 더 좋은듯.. 무색 무취랄까..
비오는데 다른 커피를 찾아봐야겠다..
그나마 좋은건 스타벅스의 오늘의 커피중에 케냐인데.. 오늘의 커피도 케냐는 좀더 받는건 조금 짜증나는건 어쩔수 없는듯...
할리스 더치커피
할리스 맴버쉽 카드만 보여주면 사이즈 업해주어서 가끔가는.. 생각보다 투썸에서 먹은 것보다 좋은데..
일반 로스터리 까페에서 먹는것보단 약간 쓴맛이 더 많이나는 건지 모르겠지만.. 난 더치가 잘 않맞는 편인가.. 비싸서 못먹겠다는 건 긍정이라..
아무맛도 향기도 안나는 아메리커노 아이스가 더 좋은듯.. 무색 무취랄까..
비오는데 다른 커피를 찾아봐야겠다..
그나마 좋은건 스타벅스의 오늘의 커피중에 케냐인데.. 오늘의 커피도 케냐는 좀더 받는건 조금 짜증나는건 어쩔수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