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ive/물품

어느덧.. 같은 청바지 브랜드를 3개나 구입하게되었다는.. 내가 무슨 생각으로..... 때 늦은 후회는 나중에 하기로 하고.. 색상 비교~!! 색상 비교샷.. 052와 048은 세탁후 제 색상을 찾아가는 느낌이랄까.. 처음 받았을때보다 색상이 완전히 달라졌다... 전부 같은 사이즈입니다. 착용감 : 052 > 023 > 048 023은 아직 완전히 재대로 입고 다닌게 아니지만 처음 착용했을때 느낌을 토대로 작성하였습니다. 기장과 밑위 길이는 052 = 023 > 048 색상 : 023 - 블랙 소재 : 023 - 면 100% 048 - 딥 블루 048 - 면 100% 052 - 인디고 052 - 면 99% 스판 1% 사진 촬영 : iPhone 4
요번에 재입고되었다는 소식을 들어서 급하게 지른 플랙진 베를린 023 Raw.... 블랙진을 구입하고 싶어서 유니클로 블랙진을 구경하다가 요번에 갑자기 풀렸다고 하길래 사면안되는데.. 사면 안되는데 하다가 결국 구입하였다.. 대략 10만원 언저리에서 구입... 지갑이 갈수록 얇아 지는구나~ 사이즈는 지금 예전에 구매하였던 플랙진의 베를린 048보다는 베를린 052쪽에 가깝다고 할수 있다. 기장은 052쪽이고 밑위 길이는 048과 052의 중간 부분에 가깝다. 착용감도 052에 가깝다. 면 100%이지만 048보단 편하게 입을수 있을듯.... 아님 내가 살이 빠진것인가..^^; 확실히 면 100%보다는 면 99%에 스판 1%가... 입기는 편한듯.. 그리고 허벅지는 거의 꽉낀다.. 늘어나긴 하겠지만서는....
킨들 파이어 - Kindle Fire 요즘 내게 필요한 제품이랄까.. 노트북이 4년이 넘어가는데 웹서핑하고 그냥 그냥 동영상만 보니... 새로 구매할 필요성을 느껴지지도 않고.. 노트북으로는 책 읽기는 싫고.. 그렇다고 아이폰으로 읽기는 더 싫고.. 책과 RSS만 읽으면서 액정이 큰 제품이 없을까 생각했는데.... 킨들이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해서 찾았는데.. 킨들 파이어 아.. 이 제품이야!! 라고 외첬는데.. 변종 안드로이드 타블렛….. 으앜~;; 구글 안드로이드 제품인데 구글 검색 하는것도 없애 버리다니.. 그리고 구글에서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보다 아마존에서 인증하는 애플리케이션만 사용 가능하고.. 한국에서는 아마존에서 제공하는 기능을 다 쓰지도 못하고.. 아무튼 국내 출시할 일은 없겠지만 구매 하고..
때마침 내 아디다스 신발 2켤래를 어이없이 보내버리고 한동안 아디다스 근처도 안가고 있었는데.. 뉴발란스는 소닉을 사고 싶지만..발 큰 내가 살수 없고.... 그래서 아디다스로 다시 복귀 ㅠ_ㅠ.... 어 나이키도 농구화 에어포스 이후로 사본적이...없네;; 복귀 하지 말고 구두로 가야하긴 한데.. 쩝;; 암튼 KB기프트 카드로 받은 5만원자리 2장과 내 돈 1만 9천원 더 해서 아디다스 매장가서 구매!! 인터넷 구매하고 싶지만.. 기프트 카드 2장다 쓸수 없으니.. 신발은 생각보다 발볼이 넓게 나와서 발볼이 큰 나에게도 정사이즈로 신게 해주어서 고마운? 아직 신고식을 하지 않아서. 불편한점이... 어떤건지는 모르겟지만.. 암튼 삿으니... 잘신고 다니자...!! 덧. 이놈의 신발 지름신..없어져야 하는..
처음 생지 청바지를 구입하고 싶어서 누디진을 알아보았는데.. 역시 가격진입 장벽이 존재하여서 쉽게 다가가지도 못할뿐더러 입어 보지 못하고 고가의 청바지를 사기에는 부담이 되어서 항상 구매 리스트에 올려 놓고 있다가 내려 놓은 적이 많았다.. 머 휠씬 고가의 디퀘나 디젤이나.트루진... 청바지 브랜드가 있지만.... 비싸! 최근들어 Plac Jeans을 알게되었는데.. 머 생지 청바지를 검색하다가 우연히 걸려든? 경우라고 해야하나.. 암튼 연예인들이 입고다닌다고 해서 구매한건 아니다... 남들 따라가기에는 내몸이 그렇게 슬림한건 아니니 ^^ 그리고 저렴한 가격대에서 생지 청바지를 구매할수 있어서.. 정답이라고 할까.. 파격적인 할인된 가격 7만원 중후반에 구매했으니.. 구입한 청바지는 베를린 048, 05..
구기 종목은 좋아 하지 않아서 처음 사본 축구화...그것도 풋살화!! 그것도 아는 분 통해서 사서 싸게 사서 좋고.. 운동화도 딱맞아서 좋고.. 암튼 축구화는 처음이라서 좋고.. 인제 빡세게 뛸일만 남아서 힘들고 ㅋㅋ 원래 하얀색을 원하였지만..검초도 나름 이쁘다~ 은근 형광색 신발들이 늘어가고 있는듯한.. 아.. 아니구나 리복 직택은 노랑색과 검정색이지...암튼 어서 비가 그쳐야 풋살을 하지.. 처음산 신발을 물묻히기 싫어!!! 그렇타고 새신발이라고 신발빵 당하는것도 조금 아닌데.. 이건 모르겠네~~ ps. 아이폰으로 찍은후 사진 보정을 않해서...흠..대충대충인듯..
원어데이에서 라미 사파리를 팔길래... 예전부터 구매하고 싶었는데..가격이 조금 비싸서.. 왜 필기도구랑 책같은데 돈쓰는데 아깝지 않은데.. 한번 살려고 하면 고심하게 되는.. 원래 노랑색을 지를려고 했는데..... 살려고 사이트 접속했는데..노랑품절 ㅠ_ㅠ;; 암튼 검정은 싫코..빨강으로~ 잘써보자... 다음에는 동생꺼 살때 이름 넣어서 사주어야지.. 아이폰저 멍사진..어쩔거야;;
샤프 지름신!! 예전부터 신기하게 생각한 샤프. 샤프심이 돌아간다고 한다..이거 개발할려고 5년의 기간이 걸렸다는데.. 국내이었으면 금방 돈안된다고 하지 못했을지도.. 암튼 조금 신기.. 동생꺼 까지 해서 2개 삿는데.. 왜이렇게 비싸게 준 느낌이 드는지 ㅋㅋ 머 인터넷에서 산거나 비슷한 가격이지만.. 택배가격 까지 포함해서지만.. 조금 투박하긴한데..신기하니.. 오랜만에 샤프 산듯.. 최소 5년정도는 된듯.... ps.. 이거 말고 일반 샤프도 가격대가 5천원 정도..워워 내가 살때만해도 천냥짜리가 대부분이었는데 물가가 이렇게 뛴건가.....
Scal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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