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ive/물품

블루 보틀 커피 사람들이 유명하다고 하는 커피인데.. 해외 직구로 한번 사보자 해서 구매했습니다. 이제 구매해서 배대지를 거처서 제 손까지 와야하는데.. 벌서 부터 기대되네요 ^^ 직구시 유의점 - 한국어 및 한국 직구는 안됩니다. - 미국내 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C.A에 있기에 C.A에서 배대지를 이용하면 됩니다. - oz가 온스인가.. 1온스는 약 28g입니다. - 12oz면 300g이 넘습니다 - 차와 커피는 일반통관입니다. 배송비 포함해서 15만원이 넘으면 관세입니다. 다만 거기 커피를 다 사실일이 없기에 관세초과는 하지 않을겁니다. 참고하세요~
헤라 옴므 블랙 퍼펙트 플루이드HERA HOMME BLACK PERFECT FLUID 푸석해진 피부를 좋게 해주겠지? ㅎㅎ 최근에 로션 대신 수분크림으로 바르다가... 사주니시 좋군요.. 아까워서 바르긴 좀그렇지만..
알리발 Airframe 정품보다 엄청나게 싼점이 좋은데.. 그렇타고 성능이 떨어지지 않으니 좋네요.. 갤럭시 S4에 범퍼게이스까지 된거 보니깐 노트정도의 싸이즈까지 될거 같은 느낌이.. 회사차에 달아 놓으니 편한데.. 자꾸 화면을 보계되니 딴짓을 하게되는게.. 단점이라고 하면 단점일까...
오래간만에 책구매.. 다 포인트로 사서 실질적으로 든 금액은 전체 가격의 절반... 책을 항상 살때 팍팍 사놓고 쟁여 놓기만 해서 탈인듯.. 무기력한 내 삶에 활력소가 되기를!!
갤럭시 S4를 구매한지는 오래되었는데 실증이 날때쯤 블로그를 보다가 배터리케이스가 가죽으로 나온게 있다는 이야기를 보고 삼성 서비스센터에 가서 구매! 가격은 1만 5천원인데 가죽느낌이 나면서 핸드폰이 새로워진 느낌이랄까.. 플라스틱으로 가죽 느낌을 성형 할 수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그리고 휴대폰은 쌩폰이 진리죠 ~!
해외 구매를 처음 해보았는데.. 물품이 제대로 올까 걱정이 약간되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서 다행인데.. 이거 중독되면.. ㅋ 중독되기 전에 돈이 먼저 떨어질지도.. ㅎㅎ
참 요즘에 와 닫지는 않지만 내 주변에 누군가 있으면 끌어당겨서 내 옆에 놓아야 하는데는 생각한다.. 그래도 결혼이라는 문제에 대해서 생각을 않할려고 하지만 않할수 없는 나이대가 온거 같다..
회사에게 프로모션하는 이벤트를 해서 싸게산.. 머 그 돈이 그 돈이긴하지만... 처음 안드로이드지만 불편한점은 거의 없는... 이전에 icloud에 연동되어 있던 주소록이랑 캘린더을 다시 구글에 연동시켜야 하고.. icloud는 못사용하게 되니.. 그래도 기존 백업을 구글 캘린더에 넘기면 알아서 인식해서 넘겨주니.. 다른 것은 알아서 찾아가면 되고.. 전화랑 문자만 쓸거 같은 예감이 없지는 않지만.. HD voice가 있어서 신기하긴 하던데.. 배터리가 더 많이 사용할려나.. 그리고 모션 센서 이거 생각보다 신기하네요 ㅎㅎ 잘써야지.. 과연 ^^ 우선 3개월이 목표.. 그다음은 미정...
Scal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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