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4를 아직도 사용중이긴하지만 역시 아이폰 4가 가장 디자인적으로는 마음에 든다.. 데스그립은 어쩔수 없지만 그리고 무게감은 마음에 든다.. 남자폰이랄까 ㅋ 새로 나올 IOS7이 위 동영상처럼 나오면 좋을거 같으면서 약간은 아쉬울거 같은 느낌이 없지 않다고 할까..고정관념안에서 살다가 해방되는 느낌이랄까.. 그래도 저 동영상의 위젯부분은 괜찬은거 같다. 예전부터 위젯부분이 부실한 아이폰이었으니.. OS업그레이드 하면 아이폰이 버벅이지만 않으면 좋겠다~! 요번주 아이폰이 버벅이고 어플이 제멋대로라서 복원했는데..귀찬아서 노래도 동기화 시키지도 않는데 ㅋㅋㅋ
IT/Mac
OS X Lion V10.7.4 Update를 완료 했습니다.. 오랜만에 맥북 프로 업데이트 하였네요.. 포함된 내용OS X Lion v10.7.4 업데이트에는 다음과 같은 수정 사항이 포함되어 있습니다."다시 로그인하면 윈도우 다시 열기" 설정이 항상 활성화되는 문제를 해결했습니다.특정한 영국의 타사 USB 키보드와의 호환성을 개선했습니다.홈 디렉토리에서 정보 가져오기 속성 기능 "하위 항목에 적용…"을 사용하는 경우 발생할 수 있는 권한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 문서를 참조하십시오.PPPoE 연결의 인터넷 공유를 개선했습니다.PAC(Proxy Auto-Configuration) 파일 사용을 개선했습니다.파일을 SMB 서버에 저장할 수 없는 문제를 해결했습니다.SMB 프린트 대기열로의 프..
맥에서 에어프린터를 설정하는 방법에 대해서 배워본적이 없어서 한번 적어봅니다. 분명 IOS 4.2버전 이상 부터는 Airprint를 사용 할 수 있다고 한거 같은데.. 실질적으로 사용할 기회도 없어서 한동안 미루다 보니 오늘에서야 실행해봤습니다. 출력물을 출력해서 보긴하였지만 정작... 출력물을 사용할곳이 없어진.. 구성은 맥에서는 Airprint Activator를 실행해서 아이폰 - 맥 - 프린터를 공유하게 해주는 방법이랄까.. 단점이라면 프린터를 바로 잡는게 아니라 중간에 맥이 있어야.. 다운로드 : http://netputing.com/2011/12/06/airprint-activator-v2-1b4/ 개발자가 올려 놓은 가장 최신 버전입니다. 추후 사이트 접속시 변경될수 있으니 확인하세요 ^^ ..
MAC Rss - Reeder 처음에 맥에서 Rss리더를 사용할때는 NetnewsWire와 맥 Mail에 있는 Rss피드를 사용했지만.. NetnewsWire은 웹으로 이동한후 블로그에 댓글을 쓰면 한글이 안되서..불편하였고.. 맥 Mail Rss피드는 백업할 때 나를 괴롭혔다.. 기본 mail백업 용량보다 Rss피드 용량으로 인하여 더 오랜시간 백업을 하게 만든고.... 복구하는데도 더 오랜 시간이 투자되니... 괜히 맥 Mail Rss피드에 하루마다 업데이트하는 블로그들만 등록해놓아서..... 결국 다 지우긴했지만.. 그래서 대체 RSS를 찾다보니 Reeder를 찾게 되었다.. 이거 디자인도 이쁘고~ 웹으로 이동할때도 깔끔하고..심플하다.. Reeder은 아이폰, 아이패드, 맥용으로 3가지 있습니다~..
Mac을 사용하다보면 PATH를 적용해야 할때가 있다..프로그램을 터미널에서 실행할려면.. 맨날이것 찾다가 시간다 보내고 있는..쩝 Touch .bash_profile open -e .bash_profile / sudo vi .bash_profile .bahs_profile 안에 내용 export PATH=$PATH:[프로그램의 위치] 작성후 저장 terminal 재실행 해당 명렁어 실행 및 echo $PAHT실행으로 확인 프로그램 까지의 경로에서 빈공백이 말썽이네..
http://goo.gl/riLTJ Remote Desktop Connection PC접근하기위해서는 여러방법이 있지만 가장 편한 방법중에 RDP가 낳은듯.. VNC나 team viewer도 있지만....느리니.. 사설이지만.. 맥도 결국은 PC의 무리에 들어가는건데.. MAC or PC? 이런 질문은 참...
최근에 잘쓰던 Quiet Read를 썼었지만.. 머 노트북 밀기전이야기고.. 노트북 밀고 나서 웹서핑하다가 필요에 의해서 설치를 했는데... 화면에 failed to initialize the store 에러를 뿜어주더군요.. 바로 구글링! 대략 영어는 못하니깐 알아볼수 있는 글만 읽었는데.. ~/Library/Application Support/Quiet_Read 위 경로로 과거의 파일이 있어서 그렇타나 머라나.. 암튼 저 위치에 있는 Quiet_Read 파일을 삭제해주고 다시 실행시키면 정상적으로 된다.. rm -r ~/Library/Application Support/Quiet_Read 이명령어를 쳐주어도 되고.. 조금 위험할거 같으면 cd명령으로 하나씩 처서 Quiet_Read만 지워주시길... ..
아이폰 4를 구입해서 여러가지 하는도중에 가장 마음에 걸린건 메일 연동과 구글 갤린더.. 매일 연동은 우선 그냥 해도 되긴 하지만 익스채인지 서버를 두고 있는 회서 메일이 조금 걸리긴했다.. 머 그런대로 잘 넘어갔지만.. 일반적으로 지메일을 연동하면 갤린더를 실시간으로 연동하게 해주긴하지만 매인으로 설정되어있는 갤린더만 해주니.. 그 밑에 있는 다른갤린더를 사용하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하니 답답하였다.. 그래서 찾았습니다. 그 내용에 대해 설명할게요~ 우선 해야되는 일은 익스체인지로 지메일을 연동하는것이다. 설정 -> 계정 -> 계정 추가 계정 중에 맨 상단에 있는 익스체인지 서버 이메일 : 사용중인 지메일 도메인 : 패스 사용자 이름 : 지메일 계정이름 암호 : 지메일 암호 설명 : 패스 다음을 누르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