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ive/자전거

와후 키커 코어를 신상품으로 구매하였는데 누군가 사용한 제품을 보내준다면? 짜증이 나지 않을까? 난 분명 신상을 구매한거 같은데 테스트 해서 보내준 것도 아니고 테스트를 하였다는 이야기도 없고 새제품으라는 이야기만 하고 보내주었는데..이 배신감은 어쩔건지.. 수입상의 문제인가 판매자의 문제인가? 고민하게 되는데 반품하는데 연휴와 판매자의 휴가로 인해서 2주 걸린건......만약 여기서 배송비 문제까지 이야기하였으면.. 수입사와 판매자에게 모두 따졌을지도..... 집에 배송되어서 반품될때 까지 집안 한쪽 구석에 처박혀있는 스마트로라를 볼때마다 열불이...인기 상품이라 이렇게 구매자가 찬밥신세 받는것도 참... 어이가 없다.이러써 않하던 운동은 더더욱 않하게 되어가는건가.... 스마트로라 스마트하게 엿먹이네!!

중간 중간 마다 자전거를 쉬다보니.. 가민도 오래되었지만 가민 심박계의 밴드가 완전 너덜너덜해져서 착용하면 착용하는 느낌이 아니라 걸치고 있는 느낌이 든다고 해야되나..결국 알리에 저렇게 생긴 탄력밴드가 있는지 검색 고고!위와 같은 탄력밴드를 파는거를 확인해서 기존의 밴드와 동일하게 구성하기 위해서 2.5cm에 2m정도 구매하였다. 2m는 기존의 밴드의 길이보다 긴데.. 1m를 사면 짧다... 많이... 살짝.. 허접하긴 하지만 탄력밴드가 보름정도만에 도착했다.약간 냄새가 나지만 쓰는데는 전혀 문제... 없을거라 믿고... 작업햇다사용하고나서 알레르기 반응이나 이상한 점은 못느꼇는데.. 내가 둔해서 못느낄수 있으니.. 혹시나 의심이 된다면...세척하고 작업 하시길...근대 가민 500의 심박계를 아직도 ..

어쩌다 들어간 알라딘 중고 서점에서 획득!! 무슨 아이템 같지만.. sti가 그렇게 혁신적인지.. 지금알게된.. 누군가 노력해서 만든걸 손쉽게 이용할수 있다는건 참 행운인가..

대청댐에서 본 봄날의 벚꽃 덧. 다음에는 누구와 같이 올수 있을까?

공주 마티고개 다운힐 분명 업힐 동영상이랑 가는 동영상까지 다 찍었다고 생각했는데.. 업힐 할때도 찍은 영상이 하나도 없는 기이한... 내 실수가 크기만 어쩔수 없는걸.. 오늘 미친듯이 올라온거 같은데.. 기록경신은 전혀 안되는 기이한 일이... ㅋ 즐기면서 타는거라 기록에는 크게 관심이 없지만.. 역시 일주일에 한번씩만 타니 크게 성장하는 느낌이 없어서 아쉬운것도 있는.. 다운힐 하는데.. 오늘은 유난히 못타는거 같은... 자빠링했으면 황천길로 갈번했지만.. 그러지 않아서 다행인 ㅎㅎ;; 항상 조심 또 조심!! 운동하자~!! 말로만 ㅠ_ㅠ

자전거 가민 마운트 (BDop GARMIN / GoPRO GENIE) 자전거를 사고나서 보니 가민이 필요했고.. 가민을 사고 보니.. 동생이 액션캠을 사주어서 마운트 할려고 고민하다가 예전에 타 블로그에서 본 마운트를 물어물어 찾다가 국내 판매자에게 물어봤는데.. 재고가 없다고 해서 결국 직접 구매를 했습니다. Site : http://www.bdopcycling.com/ 대만에서 판매하는데 사이트가 조금 부족한 느낌이 없지않지만.. 페이팔로 결제하면 배송비까지해서 5만원 초반이면 구매할수있긴한데.. 액션캠 SJ4000랑 가까우니깐 가민의 GPS가 튀는 현상이 발상해서.. SJ4000에 들어있는 중간 마운트라고 해야되나 그걸 연결해서 손가락 한마디정도 거리를 주니깐 해결되는거 같은데.. 워낙 베터리 시간..

텍트로 R540, 시마노 BR-5700 무슨욕심이 불어서 모르겠지만 BR-5700을 급 중고로 구매해서 설치하다가 케이블이 풀리는 바람에.. 인터넷에세 브레이크, 변속 케이블 구매.. 케이블 커터 구매.. 덩달아 그냥 시마노 호환 클릿 구매.. 돈만 더 들어버린 상황이.. 케이블 커터 한번쓰고 봉인한게.. 좀 아쉽지만.. 꾸준히 쓰면 좋을듯... 시마노 BR-5700을 봐꾸고 시험운전해봤는데.. 확 좋아졌다는 느낌은 그닥없지만.. 장력을 조절해 놓았더니.. 휠씬 브레이크 잡는게 편해진... 내손으로 브레이크 세팅도 해보니.. 내 목숨이.. 내손에 달린건가;; 다운힐할때 브레이크 안잡히면.. 덜덜덜..

정작 자전거 타는데에는 열을 내지 않지만... 장비 사모으는데는 열심이라... ㅎㅎ 예전에는 미니펌프를 자전거 매달고 다녔는데.. 너무 거추장스럽고 자꾸 페달링할때마다 걸리적 거려서 Co2탄을 구매하였는데.. 이거 터지는거 아니겠지... 토픽 라쳇 로켓 RX.. 생각보다 할 수 있는일이 많을거 같아서 구입했는데.. 그중에가 가장 유용한거는.. 채인툴일거 같은... 옵션으로 파네.. 하아.. 직구해도 2만원이 넘네.. 이걸 계륵이라고 해야되나..;; Zacoo Co2 Topeack Ratchet Rocket R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