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 지름신!!
예전부터 신기하게 생각한 샤프.
샤프심이 돌아간다고 한다..이거 개발할려고 5년의 기간이 걸렸다는데..
국내이었으면 금방 돈안된다고 하지 못했을지도.. 암튼 조금 신기.. 동생꺼 까지 해서 2개 삿는데..
왜이렇게 비싸게 준 느낌이 드는지 ㅋㅋ
머 인터넷에서 산거나 비슷한 가격이지만.. 택배가격 까지 포함해서지만..
조금 투박하긴한데..신기하니.. 오랜만에 샤프 산듯.. 최소 5년정도는 된듯....
ps.. 이거 말고 일반 샤프도 가격대가 5천원 정도..워워 내가 살때만해도 천냥짜리가 대부분이었는데
물가가 이렇게 뛴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