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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스팅어 3.3T 시승기 사진은 없습니다. 기아 홈페이지에서 시승 예약을 하고 오후 7시에 지점장 동승하에 1시간동안 운전해보았습니다. 시승차량은 3.3T 풀옵션 차량이고 색상은 하얀색이었습니다. 차량의 운전석에만 앉아서 뒷자리에서의 시트나 착좌감은 못느껴서 좀 아쉽긴했습니다. 운전석에서 리어 뷰 미러를 통해서 뒷자리와 후방을 볼때 많이 갑갑한 느낌이 나고.. 생각보다 사각이 많은 느낌이 듭니다. 핸들은 좌우로 움직이면 완전히 동일하게 움직이지 않고 약간의 유격이 있습니다. 생각보다 못느낄수 있는 정도라서 운전할때 크게 지장을 주지는 않는거 같습니다. 시트의 작촤감은 확실히 꽉 잡아주는 느낌은 아니었고 나파가죽이라 좋긴한데.. 통풍시트의 바람을 중간에서 많이 잡아먹는 느낌이랄까..시승하는 내내 3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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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 of Valor 보는 내내 난 이분들이 공수부대인줄 알았는데.. 해군이었다.암튼 공수부대를 자원 입대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생각하게 되는 영화랄까..그리고 조국을 수호하면서 자긍심을 지켜줄수 있는 나라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석인다.항상 영화를 보면 저격수가 멋있다고 생각했지만 이영화도 저격수는 멋있다.. 아 왠지 모를 동경감이랄까.그리고 현대전에서 느끼는 그런 부분들.. 가옥안에서 이루어지는 전투들.. 좋타.약간의 아쉬운 시나리오는 있지만 진짜같은 느낌을 느끼게 해주면서 1인칭 시점에서 바라보는 부분에서 몰입감이 더 느끼게 되는데 참 잘 한거 같은....그리고 미군이여야만 할 수 있는 부분들은.. 참 부럽기도 하고 아쉽기도한..암튼 미국의 대통령이 봐뀌면서 미군이 정말 세계정찰을 더 잘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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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리 : 허드슨강의 기적 한줄 평이라면.. 신념이 있는 사람이 이끌어 나가야 나도 살고 너도 살고 우리도 사는..다만 마지막에 생존자에서 만난 사람들이 모여서 이야기하는 장면에서는 우리들이가 격은.. 세월호로 인해서.. 그 다큐나 영화가 나오면서 누군가의 지적만 하는게 선하게 보이니.. 참 아쉬울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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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30(PD) 1.4T 시승기 대전 시승센터에서 시승해본 차는 1.4T 프리미엄 풀옵션 : 27,700,000원생각보다 가격을 보며 싼거 같은데 취등록세 더하고 채권더하면... 30,000,000원이 넘어버리니.. 비싼 차구나를.다시한번 생각나게 하는.. 여기에 옵션좀 빼고 수동으로 해서 20,000,000원정도로 낮춘다면 해치백이 약간 더활성화 되지 않을까 싶지만 이 라인은 점점 프리미어로 가는거 같아서 아쉽다.. 이상하게 해치백만 비싼 느낌? 생각보다 백미러에 보이는 각도가 작아서 답답하다고 해야나...사이드미러는 크기는 큰데 실제로 보면 약간 작은 느낌이랄까.. 툭 튀어나오있는 네비게이션.. 말들이 많긴한데..조금 아쉬운점은 있지만 생각보다 화면이 커서 시원시원하다고 할까.. 노트5 정도의 핸드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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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끝에서 커피 한잔 영화는 커피에 대해서 집중하지 않는다.. 다만 커피를 공유하면서 서로의 상처에 대해서 고민하고 대화하고 이야기한다. 무겁지만 담백하고 또한 서로 마음을 공유하는.. 공간.. 서로를 치유하는 공간이 돼는... 누군가 커피를 당신에게 사주거나 만들어준다면 서로의 감정 혹은 상처를 보듬어 주기 위해서 그러지 않을까.. 서로에 대해서 무관심하고 상처받기 싫어서 벽을 치는 우리들은 정말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누군가를 통해서 힐링 받기 원하는걸까.. 머 그런 생각이 들긴하지만... 내가 만든 커피보다는 누군가 만들어주는 커피를 먹는건 참 고마운 일이다.. 외로운건 싫타.. 누군과 같이 하고 싶은 생각이 드는 영화랄까.. 그리고 미안하다고 하고 싶은 너무 많은 상처를 준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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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 로그네이션 확실한건 여름을 날려버릴 만한 재미는 있다.. 내가 가장 확실히 기억하는 장면은 위 레베카 퍼거슨의 흰 허벅지가 다보이는 이 장면이랄까.. 중간에 물속에서 숨을 참아가면서 하는건 불가능한 미션은 아니라는 느낌일까.. 내가 3분이라는 숨을 참으라면 못참겠지만.. 그래도 오토바이신과 자동차신.. 확실히 때려부셔주니 그런 재미는 아직 죽지 않았다.. 포스터에 보면 비행기 장면이 나오는데 너무 허무하게 지나가서 암튼.. 예고편은 예고편이니 너무 뚤어져라 쳐다 보지 말기를.. 예고편 말고 사람들의 별점으로 영화보는건 그만 두기를... 내가 미션임파서블을 좋아하는 다른 이유는 여성 캐릭터와 러브신이 강하지 않아서랄까? 그리고 레베카 퍼거슨이.. 한 아이의 어머니라는 사실은 살짝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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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미친듯이 좋아서 자주 마시는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음료수 중에서는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데.. 카페에서 테이크아웃해간다고 무시당해본적은... 참 어이가 없어서 처음에는 아니겟지. 두번째는 다른사람이니깐.. 3번째는 완전 무시하는 느낌이.. 내 돈주고 커피 마시는데 이런 드러운 기분을 느끼고 나서 아에 발을 들이지 않게되었다.. 그냥 편하게 브랜드 커피점에 가서 먹는게.. 개인 로스터리 샵이지만 나와 비슷하거나 어린 친구들이 하는데.. 이런 기분을 느끼면서 커피를 먹어야 싶을정도로... 참.. 손님이 왕까지 바라지는 않지만 자기가 팔면서 오는 손님에 대해서 무시하는경우는 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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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들이 항상 딱딱하다는 편견을 없애주고 색다른 감성을 추가한 영화랄까.. 그리고 일본풍의 캐릭터 이름과 일본풍이 조금 많긴하지만.. 어색하지 않고.. 미국인들이 좋아할만한 요소들이 곳곳에 있어서 부담감은 없어서 좋은데 일본풍을 싫어한다면 약간 거북할 수도 있는.. 참고로 주인공 형은 다니엘 헤니가 성우로 참여하여서 목소리를 들을수 있다.. 단 한국어로 더빙한거라면 조금 어려울수도.. 아이들과 같이 본다면 정말 아이들이 좋아할거 같다.. 어른이 보기에도 좋은데 ㅎㅎ 엔딩크레딧 이후에 조그만 영상이 있으니 꼭 챙겨보시길...
Scal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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