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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즘 핫하다는 카카오 프랜즈 스토어... 강남에 있는데 개장 당일날 사람이 너무 많아서 앞에서 구경만 하다가 지난간 ㅠㅠ 저기 들어가면 풍선주는데 그건 가지고 싶은데 사진을 못찍어서... 다음주에는 들어갈수 있을지는...
오랜만은 아닌데 그냥 먹고 싶어진 더블에스프레소 아이스? 스타벅스에 메뉴판에는 나오지 않지만 가끔 이야기 해서 사먹는 음료 ㅋㅋ 편의점이나 휴게소에 가보면 스터벅스 더블에스프레소라는 음료가 있는게 그거랑 비슷한 느낌이지만 달달함은 살짝 덜한.. 얼음을 채워 달라고 하면 미니컵으로 주지 않고 큰컵에 얼음 꽉채워서 준다는 ㅎㅎ 살짝 신기해서 이거 더블샷이나고 다시 물어본...ㅋㅋ 다 먹고 얼음만 남은 사진만 찍은.. ㅋㅋ 얼음도 다 씹어 먹은건 함정!!
시원할때 먹어보지 못해서 아쉽지만.. 그래도 나름 더치에 물 많이 탄 느낌이 아쉬운... 조금 더 진했으면 한다!!! 야쿠르트 아주머니 찾기도 힘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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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그냥 무난 한데.. 처음 한입배어 물었을때 바나나 향이 확 풍겨서 신기하네요 ㅎㅎ 요즘 핫하다고 하던데.. 몽실의 바나나는 살짝 실망한 감이.. 사실 몽실은.. ㅠㅠ 안좋아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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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월요일에 가서 못먹어본 상촌식당.. 대체적으로 가는날이 장날이라서 못먹어봐서 아쉬운적은 없었는데.. 여긴 완전 시골인데 못먹어봐서 아쉬었다.. 내가 도착했을때는 짜장면이 동이나서 희여멀건한 소마면이라는 짬뽕밖게 없다고 해서 짬뽕을 먹었는데.. 내가 짬뽕을 않좋아해서 그런지..내 입맛에는 그냥그냥.. 고추가 많이 들어갔지만 맵거나 그렇지는 않다. 탕수육은 혼자 먹기 머해서 안시켰는데.. 그냥 하나 정도 먹어보고 싶은정도... 다음에 충주나 수안보에 온다면 갈지는 살짝 미지수... 혹시 탕수육이 땡기면 갈지도.. 그래도 TV에 나온집이라 기다리는건 싫타.. 화장실 갔다가 나온느데 손닦는데가 없어서 간이 주방에서 손을 닦아도 된다고 하는데.. 먹은 컵들이 바닥에 있는데 그위에 손을 닦는건 좀..애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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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한번씩 보은에 갈일이 있을대마다 점심때는 돌솥밥을 먹고 오는 집이 있는데.. 가서 보니 대문앞에 喪中(상중)의 한자와 무거운 분위기가 감돌아서 그냥 차를 새워 놓고 길을 걷다보니.. 옛날 집 분위기에 반하게 되어서 들어갔는데 점심 시간에 사람이 많아서 기달려야 한다고 하더라.. 그래도 마루의 분위기가 좋아서 한동안 앉아서 기다리다가 집주인의 어머님이랑 잠깐 이야기하는데 청국장을 손수 만들어서 가져오니 믿고 먹어도 된다고 하시길래 더욱 재육볶음과 청국장을 먹을려고 마음에 두었는데.. 안주인분이 가격부담이 되실거라 청국장을 권하여서 청국장을 먹었는데.. 내 돈 주고 청국장을 먹은것도 처음이지만 밖에서 먹은 청국장이 이렇게 맛있는건지 몰랐다 ㅎㅎ 나이가 점점 드니 잘 먹지 않는 것도 잘먹게 되는 느낌이..
슈퍼커피 그냥 아이스 카페라떼라면 조금 심심할지도 모르지만 같이 더하니 괜찬네요 떠먹으면서 느낌은... 아보가토 같은 느낌도 많이 들어서 좋네요... 기본 커피는 많이 희석되어서 조금 아쉬운점은... 달달함으로 달래야죠 ㅎ
여름에는 더치가 제격인데.. 요즘 커피 마실일이 없어서... 아니 만들지 않아서 먹지 못하다가 백화점 지하에 놀러갔다가 더치 병이 너무 이뻐서... 산 더치커피.. 가격도 착한편이라 한병에 2천원.. 양을 가격에 치면 괜찬은 편이랄까.. 에스프레소에 물타주는거 생각해서 4천원 이상 받는곳 보다는 낳다고 생각한다. 대신 머그컵에 넣을때 양조절이 안되서 많이 넣는건 함정이랄까.. 나누어 먹기에는 조금 커피가 아쉽고 한꺼번에 넣기는 조금 많은 느낌이랄까.. 진하게 먹는다면 한병을 다 머그컵에 넣어야 되지만.. 그래도 몇 병 못사서.. 다 넣기가... 4가지 종류로 판매하는데 에디오피아 예가체프만 구매하지 않았던걸로 기억한다.. 몇병 못산것도 한목했지만 그냥 미니 더치 커피를 사면 어떻까 하다가 웹검색하다가 구..
Scal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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