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s/Movie

The Day the Earth Stood Still (지구가 멈추는 날) 생각보다 감동도 없고...느낌도 없고.... 괴리감만 주는...지가가 멈추는 날.. 누구는 스크린이 멈추는 날이라고 하던데.. 인간이 죽으면 지구가 살고, 인간이 살면 지구가 죽는다! 이건 머.. 대략 맞는 말같기도 하지만..공존이 우선아닌가... 키아누 리브스가 나왔다길래 좀더 감동적이거나...스릴있는 그런영화인줄만.. 알고 보았더니만..실망망 대박으로 ;; 그리고 아들로 나오는 제이든 스미스...대략난감하다.. 왜 아들을 끌고 다녀야하는지도 에메 모호하고.. 갑자기 아버지 살려달라는것도 그렇고... 중간에 늙은 교수를 만나는 장면에서 누구인지 대해서 설명해주지도 않고.. 공식 싸움 쪼금할려다가.. 이게 가능한지 물어보고 포기하..

분명 머때문인지는 몰라도 이영화를 볼려고 생각해두 었는데..무슨이유인지가 떠오르지 않군요.. Punisher (2004) 를 본거 같기도 하고 안본거 같기도 하고...애마하군요 ㅠㅠ 마블에서 만들어서 볼려고 햇던건지..액션이라서 볼려고 했던건지.. ^^ 아무튼 기대되는 작품임니다.. 그러고 보니 요즘은 자극적이거나 피가 튀가거나 해골 바가지가 나와야 성공하는건지..자꾸 그런영화만 눈에 뛰는건지... 정보 : 배우 출처 : http://www.imdb.com/

Mad Detective 2007 감독 : 두기봉, 위가휘 출연 : 유청운, 안지걸 ,임가동, 켈리린 개봉 : 2007 상영 시간 : 90분 다중인격... 사람들의 다중인격과 미치광이 형사에 대한 내용이다.. 생각보다 스타일리쉬 하면서 임펙트를 주는 편은 아니다.. 그러나 감독이 생각하고 있는 바를 정확하게 표현한다고 해야 되나? 감독이 뜻하는 방향에 맞게 잘찍은거 같다 ^^ 접속!무비월드나 출발 비디오여행에서 이영화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하던만큼 볼만하다 사람속의 내면에 깊이 숨겨진 이면성과 그 이면성들이 움직여 행동하는 장면들.. 그래서 표지도 이표지가 제일 마음에 들었다 ^^머..3개중1개 골른거지만 ㅋ; 이영화를 보면서 다중인격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고.. 시대에 편양하지 않고 자신의 스타..

The Dark Knight 2008 감독 : 크리스토퍼 놀란 출연 : 크리스찬베일 ,히스레저,아론에커트,게리올드만,매기질렌홀,모건프릭먼,마이클케인 개봉 : 2008 상영 시간 : 152분 요즘은 영화를 영화관 가서 보기힘들다.. 친구들도 영화보러 잘 안갈려고하고.. 머 혼자가서 보긴.. 너무 솔로티 나니 ㄷㄷ..아무튼 친구와 함께 영화관가서 보게 되었다 ㅎ;; 다크나이트.. 한마디로 줄인다면 충격과 공포랄까? 누가 봐도 명작이라고 생각할정도로 잘만들어져 있다..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내가 본 배트맨 스리즈중에서 최고라고 칭할수 있다 ^^ 다만 만들어진 영웅은 부자의 경졔적인게 뒷바침되어야 한다는점에서.. 이 배트맨 스리즈가 조금 마음이 안들지만.. 또한.. 선을 위해서 모든 행동 ,행위를 할수 있..

Taken 2008 감독 : 피에르 모렐 출연 : 리암 니슨,메기 그레이스, 팜케 얀센 젠더 버클리 개봉 : 2008 .04 . 09 상영 시간 : 93분 혼자 처음 영화본거라서 많이 떨리기도 햇지만.. 앞열에 커플이 앉아있어서 좀염장이었다.. 그리고 자리는 마지막열 앞열 이었지만.. 난 마지막열로 가서 중간자리에 앉아서 영화 관람햇다.. 잘보이더군요 ㅋ; 대신 에어콘 바람이 나오는곳이라 춥더군요; 줄거리는 딸이 여행을 파리로 가게된다.. 거기서 택시얻어타고 납치되어서 96시간안에 찾아야지만 딸의 얼굴을 다시 볼수 있는 내용의 스릴러다. 딸이 납치되기전에 아버지한테 연락한다 아지버는 딸에게 이야기하면서 침대밑으로 숨으로고 한다.. 침대밑에서 숨은 딸에게 이야기해준다.. 널 대려갈거라고.. 그리고 짧은 몇..

스위니 토드: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 (Sweeney Todd: The Demon Barber Of Fleet Street, 2007) 감독 : 팀 버튼 출연 : 조니 뎁 , 헬레나 본햄 카터 , 알란 릭맨 , 티모시 스펄 개봉 : 2008 .01 . 17 상영 시간 : 116분 친구랑 같이 영화간을 가서 보게되었다 난 처음 친구랑 더 게임을 보자고 햇는데.. 시간대가 한 시간 뒤더라고.. 그래서 친구 따라 강남 간다고 할까? 친구가 보자는 스위니 토드를 보게 되었다. 처음에는 그냥 살인 이야기나 온다고 해서 약간의 스릴러를 생각햇지만.. 스릴러가 아니더군.. 처음 배를 타고 나오면서 부터 뮤지컬처럼 노래를 부르더라고.. 난 설마 뮤지컬 형식의 영화? 라고 생각하면서 보다가 결국 뮤지컬 형식이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