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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나서 처음에는 플스로 Plex 클라이언트를 북미 계정으로 받아서 활용하다가..게임도 잘 않하고 홈 스트리밍으로 쓰기에 제약도 많아서 안드로이드 TV의 최고라고 할 수 있는 쉴드 TV로 갈려고 하였다가 가격보고 아.. 너무 비싸라고 하고 포기하고 가벼게 가지고 놀수 있는 라즈베리파이를 구입하였다.처음 라즈베리파이를 사서 한달인가 거의 건들지 않다가 클리앙 나스동을 가서 뒤져보니 Kodi로 스트리밍을 구축할수 있다고 하여서 그때 시작한 Kodi 홈스트리밍 구축..Kodi 패키지를 여러 경로로 설치할 수 있지만 가장 간편한 LibreELEC로 구축하였다.설치방법은 SD카드 하나 준비하고 아래의 경로를 가셔서 차례대로 하시면 됩니다.Site : https://wiki.libreel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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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가 후 새로 얻은 원룸에서 구성한 네트워크 구성도콤팩트 허브가 1층에 있고.. 1층에서 다시 패치판넬을 통해서 각 방의 벽단자에 따로 나오니..케이블 배갈라서 다시 내렸다가 올려야되는데.. 너무 귀찬아서 그냥 플스는 공인 IP를 사용하고공유기 뒷편은 사설 IP로 구성하여서 폐쇠망으로 구성하여 각 서비스별로 공유기에 포트포워딩을 구성하였다.사실 파일서버가 오래되어서 변경할까하다가 Plex를 사용하고 싶어서 데스크탑에 연결하여 구성하다.. 집에 정전이 와서 서비스가 완전 죽어버려서 UPS를 사서 파일서버랑 데스크탑이 연결하였는데.. 생각보다 싼 UPS라가 아니라.. 용량이 600VA라.. 내 데스트탑과 파일서버의 용량을 버틸수가 없어서.. 전원이 단절되면 과부하로 UPS가 자동으로 단절되어버려서..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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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bittorrent를 사용중인데 다운로드를 할때 파일이 항상 대기중으로 뜰때 적용하시면 됩니다. 도구 - 옵션 - 비트토렌트 - 토렌트 대기열 대기중으로 뜨는 증상은 대기열이 있기때문에 뜨는 중상인데 대기열을 클릭해지 하면 자동 다운로드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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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엔지니어로 외부에 돌아다닐때 마다 이것저것 클릭하는게 귀찬아서Bat파일을 만들어서 사용할려고 만들었는데 혹시 필요하신분이 있으면 가져다 쓰세요. 기본적인 IP변경, 네트워크 연결 ON,OFF, 방화벽 ON,OFF, 현재 설정된 IP 내역 기록등..간단한것들 위주로 만들었습니다. 윈도우 7에서 만들어서 윈도우 8에 적용할려면 조금 수정해야되는데.. 귀찬데요.. 나중에 쓰다가 다시 수정하죠 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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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기대됩니다.. 아이폰의 메탈바디만 가지고 싶었는데.. 삼성이 가져다 주네요 ㅎㅎ 메탈바디로 가자~!! 일체형이라서 손해본다고 생각되는데.. 그닥 용량 많은거 안쓰고.. 클라우드나 웹서버를 쓰기때문에.. 용량에 대해서는 신경않쓰니.. 삼성 S6, S엣지 소개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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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를 오랜만에 잘 사용할려고 찾아보다가 예전에 사용한 iTools가 생각나서 찾아보니.. 이제는 3.0버전까지 올라와서 생각보다 좋아졌네요.. 그리고 탈옥한 버전의 아이패드에는 프로그램을 깔아서 크랙된 파일도 자동으로 받을수 있게 되어 있네요.. 다만 아쉬운점은 무설치 버전과 중국어라는점... 중국어 하나도 못하지만 그림만 보고 대충 해도 다 되는.. 이제 아이패드를 제대로 사용해보자~!! 근대.. 동영상 넣는거 하루종일 걸리는건 좀 짜증이..... Site : www.itools.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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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인지 모르겠지만 어재 그냥 키노트가 보고 싶어서 보다가.. 결국은 시계나오고 나서 그냥 잤다.. 아이폰 4, 아이폰4S까지는 엄청기대했는데.. 그 이후에는 안드로이드보다 못한 느낌이 들고... 더이상 새롭거나 신기한 것은 없어서... 주변에서 아이폰써볼까 하면 난 그닥 비추하는 편이라.. 분명 편한안점도 있지만 국내 환경에서 그닥이 부분이 많아서.. 그리고 조만간 안드로이드L이 나오면 UI면에서 부족한점도 많이 보충되니.. 어재 키노트를 보고나서 더이상 애플 제품을 가지 않을거 같은 느낌이.. 만약 간다면.. 노트북정도 더 새롭거나 신기한것으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하는 시대는 지나갔지만 애플이 확 끌린다는 점이 없다는 점도 문제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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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AP를 만저보니 감회가 새롭다고 해야되나.. Aruba AP는 예전에 몇번 만저보기는 했는데 Cisco AP는 거의 만져볼 일이 없어서.. 암튼 초기 console 패스워드 부터 고난의 시작과 매뉴얼이 없어서 조금 많이 돌아간거 빼고는 대체적으로 괜찬다. 기본적으로 cisco 장비는 password가 없거나 cisco 인점에 반해서이 AP는 대문자 C를 써서 Cisco로 암호가 설정되어 있다.. 그리고 시크릿으로 숨겨져 있기까지..처음부터 헷갈린건 이거.. 그리고 전체적으로 cisco L2, L3스위치와 같다고 보면된다. 그냥 귀찬아서 연결한다음 사설 IP를 주고 웹으로 대충 세팅해서 지금 테스트중이다. 웹 WEP키를 16진수 값으로 넣어야 하는점이 초기에 단점이긴하다. 이것도 금방 찾아서 설정..
Scal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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