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 Thinks
Mac을 받은지 오늘로 437일.. 별다는 걱정없이.. 하드도 업글해서 사용하고 있다.. 머 걱정보다는 중간중간 컴퓨터의 문제로 수리를 받은거 빼고는.. 2번 받은듯.. 처음에는 액정에 실가락같은 머리카락이 들어 있어서 상판전체를 교체했다.. 덕분에 찌그러진 자국도 없어지긴했고 다음으로는 하판의 걸쇄가 고장난 거때문에 하판 전체를 바꾸어 버렸고.. 그리고 1년이 지날때쯤인가? 인제는 애플 케어를 구매해야하는지 안해야되는지 고민하다가 컴퓨터의 내부적인 문제로 고장난게 아니라 외부의 고장으로 고친거기 때문에 굳이 사지 않았다.. 만약 샀더라면.. 마음의 안심이 있었겠지만.. 지금도 만족한다 내가 맥을 고른이유는 단 한가지 디자인이 었으니..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맥의 지름신이 자꾸 날 유횩하는거 빼고는 ..
· Thinks
예전에 원두를 갈아서 사서 드립으로 커피를 먹기는 햇는데.. 결국 한계에 봉착해서 한동안 전문점에서 파는 커피를 사서..마셨다.... 머 내손 안가고 맛만 보면 되는데.. 맛이 지옥같을때도 있고 그냥 달기만 할때도 있고 오르지 쓴맛만 날때도 있고.. 아무리 커피 전문 점이지만 에스프레소 뽑는데 다 지멋대로라..맛이 참 안습이다.. 그래서.. 내 손으로 해먹기로..해서 핸드밀을 구입했다.. 머 에스프레소는 집에서 먹기에는 먼거 같고.. 핸드밀은 칼리타의 KH-3.. 그냥 싼고 대중적인걸로.. 그러고 보니 취미를 즐기고 싶지만 돈은 투자 하기 싫은 심보랄까.. 참;; 암튼 핸드밀이랑 드립포트도 같이 살려고 했지만.. 금전적인 재약보단.. 내 통장의 단위가 틀려지는게? 싫타고 해야하나.. 암튼 그래서 핸드밀이..
· Thinks
요즘 핸드폰을 봐꿀려고 관심을 가지고 있다.. 다들 말하는 아이폰.. 장난감이지 핸드폰인가.. 핸드폰의 정의가 약간씩 이상해져 가는거 같다.. 머 핸드폰이라고 하지는 않고 스마트 폰이라고 하지만.. 대부분의 어플들이 게임이니.. 잘 사용한다고 해서 얼마나 잘사용할지는 미지수.. 그리고 요즘 가지고 싶어지는 블랙베리 볼드.. 기업용으로만 SK에서 팔구 있다..내가 가장 싫어하는 SK에서..매장가서 구경할려고 해도 구경을 할수 없는 그런 핸드폰? 중고로 사자니.. 나중에 팔때 값떨어지면 사기도 그렇고 요금재또한 이메일 요금제를 따로 들어야 하고 인터넷 요금제또한 따로 들어야 하니... 선듯 마음에 안든다.. 그렇타고 하루에 10통은 커녕 3통도 올까말까한 이메일때문에 사자니 그렇타.. 스팩을 논하자가 아니라..
· Thinks
설이라도 달라지는건 없다.가끔 친척들이 찾아오고. 집에서 빈둥빈둥...근대 나 머리만 아파온다... 아...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가 더 걱정이다.. 앞으로 어떤 계획을 가지고 삶을 살아가야하는지.... 당장 설이 문제가 아니라 ㅠㅠ;; 암튼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 Thinks
요즘 아니 계속 우울한거 같다아서 오늘 우울증 자가 테스트를 해보았는데 좀 높은 점수가 나오네.. 하 우울한거 날려 버릴려면 운동이 필요할거 같다... 내자신에 대해서 나자신부터 모르고 있는데 누굴 사랑할수 있고 어느 누구와 터놓고 대화할수 있을려나..
· Thinks
1월 4일 폭설로 도로가 얼었고 세상이 얼었다.. 머 세상이라고 하기엔 부족하지만 한국은 얼었다... 그러나 오늘도 아침부터 기습적인 폭설이 내렸는데..이땐 뜬금 없는 생각이 든다.. 폭설로 인해서 사용되는 염화칼슘이 과연 환경과 사람에 좋을것을까라고... 염화칼슘을 뿌리면 그 주변의 습기를 흡수하여 녹게 되고 녹으면서 내놓는 열이 주변의 눈을 다시 녹게 하는 과정이 반복되면서 눈이 계속 녹게 된다. 염화칼슘으로 녹은 물은 영하 55°C가 되어야 얼 수 있다. 다시 말해 어는점이 내려가는 것이다. 그리고 제습제로 많이 쓰이기 때문에 장마철에 유용하다. 그러나 염화칼슘 안에 있는 염소이온과 철이 만나게 되면 염화철을 만들어서 철을 부식시키고 도로나 교량의 철제 구조물 내부에 침투해서 철제구조물을 부식 시켜..
· Thinks
에스프레소... 핸드드립.. 사이폰... 더치커피...등등 아는게 별로 없으니... 그러고 보면 커피를 마실려면 우선 밖으로 나가야 하는데..그것부터 실천을 해야겠네..흠흠..
· Thinks
가장 어렵다.. 그냥 물건산는건데..몸에 마추어서 봐야하고.. 또 꼭 마음에 드는 옷을 찾지도 못하고.. 나의 옷사는 눈썰미는 저질인가보다 ㅠ_ㅠ 어제 산 옷들 다 환불요청해야겠다.. 패딩은 너무 믿믿하고 비싸고 꾸지람받고.. 코트는 옷을 입어보면 싼티가 난다고 해야하나? 그리고 먼지등이 잘 달라 붙는 그런옷이라고.... 에휴.. 오늘은 옷 잘 골라 봐야 할텐데.... 근대 옷을 않사서 입으니..완전 그지같은...(아니 덕후같다는?) 아.. 이럴때 딱뿌러지는 성격이어야 하는데 유유부단한 성격이.. 푸념만 늘어가네..
Scal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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