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 Thinks
인맥에 사랑에 마음에 존재가치에 물질에.. 약한존재인데 버팀목이 없어서 쓰러질때 도와줄수 있는 그런 사람이 필요한거일지도... 오늘 새삼 느끼는 거지만 인간은 약한존재입니다... 혼자라는 사람은 더더욱 약한 존재이지요... 외롭고 짜증도 나고... 비오는날 넉두리중....
· Thinks
시험이 다가오는데.. 공부는 뒷전.. 회사 집 회사 집... 이것도 힘들다... 시험 보려면 30만원인데..쿨럭... 그냥 잡생각만 많이 나는.....
· Thinks
무 관 심.. 무관심 가장 치명적이고도 무서운 병이다.. 난 그런 병을 가지고 있는 보균자라고 할까.. 아 나의 무관심으로 인해서 상처받았을 모든 사람들에게 미안하지만.. 한순간에 나의 모든것을 변화 시킬수 없기때문에... 더운 미안하다...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모든것들에 무관심 한 나.. 잘 살고 있는건 맞는건지... 가끔 내가 사람들과 대화를 할때 멍하니 앉아 있고.. 대화에 침묵하는 내자신을 되돌아 볼때.. 나 스스로 많은 반성이 필요 하다고 하지만.. 정작 내 자신 마저 무관심해질때.... 참 이러면 안된다는 생각을 하지만. 그 상태를 그대로 방치.. 아 이 치가 떨리는 무관심 병에서 도망가고 싶지만 익숙해져 버린나.. 참 내 자신에게 섭섭하다.. 그렇지만 조금씩 변화할려고 해도 두려움이 앞에서..
· Thinks
과연 겁쟁이는 겁이 많이 서 겁쟁이일까.. 마음속에 생각이 많아 행동 하지 못하고 쫄아서 겁쟁이 일까.. 난 내 마음앞에서 겁쟁이 일때도 사람들 앞에서... 그리고 사랑인지 집착인지 모르는 그런 마음에 겁쟁이가 되어간다. 사람들은 이야기 한다 용기 있는 자만이 미인을 얻는다고.. 나는 용기를 낼때와 내지 말아야 할때를 구분하지 못하는 겁쟁이 일때...도 있다.. 씁슬한 저녁이.. 참 짜증이 난다..
· Thinks
오랜만에 스킨을 봐꾸어보았습니다. 제가 만들지는 않았지만... 역시 광고를 달고 쓰잘대기 없는 이야기를 하고..... 더 많은 정보를 보여줄려고 노력 했지만.. 역시 심플한게 좋은거 같네요.. 여기서 약간만 수정하고 한참동안 그냥 쓸거 같습니다 ㅎㅎ;;
· Thinks
최근 모카포트를 사서 3번 내렸는데.. 그중 1번은 시간이 오래걸리길래 식겁해가지고 일찍 내려서 그냥 버렸다... 내가 생각해도 겁은 많은듯.... 머 요즘 커피 , 일 , 컴퓨터 ..... 다시 일... 그냥 이렇게 흘러가면 안되는데...
· Thinks
동원훈련! 조치원으로 동원훈련을 받았다.. 춥다.. 배고프다.. 졸립다.. 역시 군복만 입고 있으면 이런 증상이 바로 올라오고..위병소만 넘어가면 미칠듯이 춥고.. 더군다나 비까지 오고 바람은 왜이렇게 세차게 부는지... 짜증이 지대로 올라온다.. 다만 밥이라도 먹을 만해서 그나마... 조금 낳았다.. PX를 가도 먹을게 없고... 대체 멀한건지 기억도.. 자율형이라 시켜먹기만 하고.. 예비군..참 원치 않는데... 이러 저러한 이유가 복합적이니.. 사격도 대충해긴 했지만 소총과 기관총 사격도 다하고...... 거기서 만난 사람들과도 조금이라도 친하게 지내서 심심하게 예비군을 끝내지는 않았지만.. 이 뒷맛이라고 할까..먼가 개운하지 못한 이느낌... 천안함 사건도 그렇고..군대 기억도 그렇고... 이 씁..
· Thinks
던킨 도너츠에서 해피포인트 카드로 정립받은 포인트를 써서 샀는데.. 이틀만에 유리가 깨져버렸다.. 쩝.. 암튼 3번 정도 내려먹었나? 아쉽긴한데.. 내 실수였으면 더 열받았을지도 모르지만..머 내 실수는 아니니.. 다음에는 보덤이나 우리나라 제품 코맥제품을 사서 사용해 보고 싶다.. 언재 살지는 모르겠지만.. 커피를 즐기고 싶은데 자꾸 비용과 게이름으로 못사는듯... ㅎㅎ..
Scal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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