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시작한지 어느덧 -ㅅ-?
거진 3주가 다되가는데 아직 그렇다 친해진 애들이 없다.. 머 말은 하지만..
역쉬 내가 소극적이라 그렇것도 있겟지만.. 에휴..
마트 알바라 다들 내이름정도는 아는데.. 난 다름 사람이름도 아직 대부분 모른다는 점이
더 문제 인거 갔기도 하다 -ㅅ-;;
친하게 지내야 되긴하는데..내마음속에 거리가 너무 멀다..
타인과 친해 질려는 마음과의 거리가............
고독의 저편이 나를 부르는 듯...고독 꺼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