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데일

대청댐에서 본 봄날의 벚꽃 덧. 다음에는 누구와 같이 올수 있을까?
2013년 캐논데일 데칼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것은 슈퍼식스 5 105급이다.. 다른건 데칼이 마음에 안들어 ^^; 근대 가격은 후덜덜하다는거.. 233만원이니깐 원화로 하면 250만원정도 하겠네..... 이미 캐논데일이 있으니 2013년형은 필요없지만 그래도 색상은 봐꿀수 없으니.. 구경만이라도...
결국 월급 받고 지른 자전거 ^^ Cannondale Caad 8 105 2012 우여곡적이 아직도 많은 자전거입니다. 청주에서 구매해서 터미널에서 고속버스에 넣을려고 하는데.. 처음 바퀴를 빼보는거라서 시간이 많이 걸려서 타고 괜히 사람들 눈치보고.. 집근처 터미널에서 내려서 바퀴조립하고..천천히 걸어오다가 천변이 나와서 거기서 부터타고 왔는데..바퀴가 꿀렁 꿀렁거려서 아.. 처음 타는 비싼 자전거는 이런건가 하고계속 타고가서 근처 샵에서 정비 받고내일 탈려고 집에 고이 모셔두었죠.. 내일 되서탈려니깐 뒤타이어가 바람이 빠져 있길래 펑크인가? 하고 다시 근처 샵에가서 바람 넣고 타다가 집가는데..다시 바퀴가 꿀렁 꿀렁거리는 느낌이 나서 보니.. 바람이 또 빠진걸 보고 펑크인걸 인식했다는.. 시간이 시간..
Scal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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