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http://nineteen.egloos.com/ 자신의 이름을 분석~ 시대별로 알아보는~! 내이름 어때? -ㅅ-;; 한번 알아보자~!! 내이름은 남성답다고 하네요.... 남자답다...?

말처럼 쉽게 살기는 힘든거 갔다... 내가 뱉을말.. 내가 들은말... 실천? 행동? 결심과 실천은 천지차이인거 갔다.. 생각만큼 몸이 안움직이고.. 보내버린 나날이 너무 많은.... 오늘 아침부터 비가 내린다.. 주르륵.. 비가...

비만.. 전문서적에서 찾아보면.. 활성조직에 대한 지방조직의 비율이 정상범위를 초과한 상태 이게무슨소린가 하면..체중에 비해 체지방의 비율이 많은상태... 즉.. 자신의 체중에 근육보다 살이 많으면 비만이라는........... 그래서 비만도 측정법...가장 대중적인것.. BMI(body bass index) : 성인의 비만 판정에 가장 기본이 되는 지표로 간편해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20~25를 정상으로 보고, 25가 넘으면 과체중, 30이 넘으면 비만으로 판정합니다. BMI = 체중(kg) / 신장2(m2 ) 18.5 이하면.. 저체중 18.5에서24.5 사이면 정상 24.5에서29.9사이면 과체중 30이상이면 비만.. 난..체중 85.4에.. 키가 180이니.. 26.4...정도.. 과체..

광우병,, 한미FTA... 그리고 촛불집회.. 우리가 진정 두려워 하는것은 광우병이 아니다.. 소고기에 대한 불신이지... 소고기를 먹음으로써 자신도 모르는 병.. 즉 광우병에 걸릴거에 대한 두려움때문이다.. 인간은 누구나 오래살기 원한다.. 에이즈에 걸리고 싶은사람이 없지만 자신이 즐기기 원하는 사람은 많다.. 즉.. 인간은 고기를 먹고 싶어하지만 결국 병에는 걸리고 싶어하지 않다.. 광우병.. 잠재적 에이즈와 같은 병이라고 사람들의 머리속에 인식되어 미국산 쇠고기를 먹으면 걸린다는 두려움에 우리는 촛불집회를 하며 소고기 청문회를 하고 있다.. 하지만 언재나 사회 이슈는 금방 사람들의 기억속으로 사라지기 마련이다.. 아무리 사회 이슈를 끈질기게 잡아 늘어 트려도 결국 사람들 기억속으로 사라지기 마련이다..

동생이 최근에 psp를 사는 덕분에 몬스터 헌터에 푹 빠져있다.. 사막에서 잡는 몬스터가 짜증나고 바바콩가를 수도 없이 때려도 잘 눞지 않지만.. 열심히 즐기고 있다.. 사실 조종하기가 매우 까다로운 편은 아니지만 열받을정도는 된다.. 나처럼 몬스터헌터를 처음접하면 더더욱.. 몬스터 헌터 온라인이 나온다고는 하지만 별로 생각없다.. 과연 온라인해서 대박 날지 머 관심도 없지만 ... 쌍검이 초반에는 어렵다고들 하면서 태도 들라고 하지만.. 난 내주관대로 간덕분에 어렵다 -ㅅ-;; 뎀지도 약하고 조정은 날림이구.. ㅎㅎ 그래도 즐길수 있단는거에 만족한다~!! ps. 한글화화나 커펌에 대한 생각이 아니기때문에 패스..

청바지.. 사고 싶다.. 멀 고를지.. 참 망설여 진다.. 어느것을 고를지... 가격도 문제다... 지하상가 점원이랑 이야기 하다보면 처음 들어간곳에..혹해서 사게 되버린다.... 그렇게 산 청바지 아직도 입고 다니긴 하지만... 여름이 다가오는데.. 새로운 청바지도 필요하고.. 더운 여름에 두꺼운 청바지 입구 다니긴 싫으니... 그러고 보니.. 자꾸 청바지 말구는 안입고 다니는 것 갔네.. ㅎㅎ;

가끔생각 한다.. 내가 2%가 부족하다는걸.... 다른 사람은 생각할까 ... 자신의 2%가 부족한지... 과한지를... 나의 2%부족한 건 무엇일까 생각한다.. 욕심? 사랑? 돈? 명예? 욕망? 무엇인가.. 나에게 부족한것이 있는데 채울수 없는이느낌..... 채울수 있는거 같은거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채워지지 않는 항아리처럼.. 나를.. 허공에 던져 놓은듯한 이느낌.. 당신은 아는가?.........

헤어스타일.. 사실 난 관심이 없는것중하니이다.. 처음에는.. 지금에는 관심이 조금 생겨서.. 매직, 모히칸스티알, 웨이브..등 조금안다.. 오늘은 4~5개월 기른 머리에다 소프트 모히칸 스타일로 해달라구해서 머리하구 왓다.. 생각보다 간지는 안나지만 내가 볼때에는 괜찬아보인다. ^^ 머리스타일 이랑 옷이랑 행동가짐이 다른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이 너무 큰듯 ^^ 그리고 최근에는 안사던 잡지도 한권 삿다..퍽;; ARENA 라는 패션 잡지다.. 헐.. 명품이 줄줄 나오는데.. 생각만큼 이쁘거나 사고 싶다는 생각이 별로 안든다.. 사람이 명품이지 상표가 명품인거 아니니.. 우리가 명품에 집작할수록 별로 안좋은 현상이 많이 일어나니.. - 나 자신이 명품이다 - 이말이 최고 인듯.. 누가 명품이라고 주어도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