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백화점의 자주 매장에서 10L 센서 쓰리기통을 구매했는데.. 처음에는 몰랐는데.. 누간 한번은 열어보고 다시 재 포장해 놓은 제품인데.. 반품하기 귀찬아서 결국 그냥 쓴.. 이럴바에는 충동구매하지 말고 인터넷으로 사는거로... 사용하는건 나쁘지는 않으니.. 그냥 적당한 쓰레기통 같음.. 가격과 마음대비.. 안타까운 소비였음.. 이번 쓰레기통은 제발 고장 나질 않기를.. 기존 쓰레기통은 패달 플라스틱이 고장나서.. 집에 한쪽에 방치해 놓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생각과 현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목차 목차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