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출발해서 11시 강릉 도착..
강릉 안목항 근처에 숙박할 곳을 찾은후 인근에서 우럭매운탕으로 배를 채운후 잠을 잔 시간은..
새벽 2시 하..아;;
새벽 2시에 자서 6시에 일어나서 본 새벽 일출.. 워나 볼기회가 적다보니.. 이 참에 찍어야 겠다는 생각과..
처음이자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강릉에서 맞이하는 일출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찰칵~!!
새벽 일출 전..
갈매기..
강릉 솔바람 다리..원래는 저기서 볼려고 했지만..
정작 저 다리가 보이는 앞 장소에서 촬영..머 나중에 가서 올라가긴 했는데 얼어 죽을뻔 -0-;;
저거 달 아냐?
솔바람 다리에서 인증샷.. 내 다리가 발자국을 남겻다는..
저 티오피 맛없었다는...
주변의 안개 덕분에 더 멋있서 보인 사진이랄까..
똑같은 사진이지만..
HDR적용 전 사진과 적용 후 사진.
나도 키다리 아저씨.. ㅋㅋ
갈매기..
강릉 솔바람 다리..원래는 저기서 볼려고 했지만..
정작 저 다리가 보이는 앞 장소에서 촬영..머 나중에 가서 올라가긴 했는데 얼어 죽을뻔 -0-;;
저거 달 아냐?
솔바람 다리에서 인증샷.. 내 다리가 발자국을 남겻다는..
저 티오피 맛없었다는...
주변의 안개 덕분에 더 멋있서 보인 사진이랄까..
똑같은 사진이지만..
HDR적용 전 사진과 적용 후 사진.
나도 키다리 아저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