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ce to Witch Mountain ( 윗치마운틴 ) 2009
줄거리: 어느날 택시 기사인 드웨인 존슨이 안나 소피아롭과 알렉산더 루드윅을 만나면서 이야기가 전계된다..
머 그렇타고 -ㅅ-.. 코믹이랑 sf를 적당히 섞어 놓긴했지만.. 우리나라 정서에는 재미가 없다...
애들이랑 보면 좋긴하겠지만..외계인에 대한 신비한걸 가를칠거 같아서..같이 보기는 좀 -ㅅ-;;
보다가 졸릴정도는 아니지만 그렇게 재미를 못느낀다.. 그냥 외계인이 있다는 정도?
그리고 생각보다 자동차 신도.. 격투신도 그닥 그닥이다.. 그냥 가족적인 영화라고 할까.. 그이상도 아닌고 그이하도 아닌듯..
참 드웨인 존슨의 팔뚝을 보니..왜인지 운동하고 싶어지는거 빼고는...나도 저정도 팔뚝을 가지고 싶다는 정도...
왜인지 우리나라에서는 흥행보다는..그냥 그렇거 같다..
내가 가족같은 영화에 많은걸 기대해서 그런가 -ㅅ-.. 아님 그냥 자막 없이 봐서 그런거일지도 ㅎㅎ;;;;
감독 : 앤디 픽맨
출연 : 드웨인 존슨 , 안나소피아 롭 , 시아란 하인즈 , 알렉산더 루드윅
개봉 : 국내 개봉 되지 않음
상영 시간 : 99분
출연 : 드웨인 존슨 , 안나소피아 롭 , 시아란 하인즈 , 알렉산더 루드윅
개봉 : 국내 개봉 되지 않음
상영 시간 : 99분
머 그렇타고 -ㅅ-.. 코믹이랑 sf를 적당히 섞어 놓긴했지만.. 우리나라 정서에는 재미가 없다...
애들이랑 보면 좋긴하겠지만..외계인에 대한 신비한걸 가를칠거 같아서..같이 보기는 좀 -ㅅ-;;
보다가 졸릴정도는 아니지만 그렇게 재미를 못느낀다.. 그냥 외계인이 있다는 정도?
그리고 생각보다 자동차 신도.. 격투신도 그닥 그닥이다.. 그냥 가족적인 영화라고 할까.. 그이상도 아닌고 그이하도 아닌듯..
참 드웨인 존슨의 팔뚝을 보니..왜인지 운동하고 싶어지는거 빼고는...나도 저정도 팔뚝을 가지고 싶다는 정도...
왜인지 우리나라에서는 흥행보다는..그냥 그렇거 같다..
내가 가족같은 영화에 많은걸 기대해서 그런가 -ㅅ-.. 아님 그냥 자막 없이 봐서 그런거일지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