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porter 3 (트렌스포터 3)
1편부터 계속보아 온거지만 볼때마다 새롭게 느껴진다 ㅎㅎ
전편에 했던 이야기들을 다까먹어서 그런가 -ㅅ-;;
하지만 전편에 생각나는건 역시 람보르기 +_+ 의 무한질주 덜덜..
요번편은 생각보다 전개가.. 액션영화라 머 생각보다 전개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타고 이야기는 못하겟지만..
하지만.. 주인공인 제이슨 스타뎀이 찍은 데스레이스나..아드레날린을 이야기하자면..굳이 따질필요는 없을듯 하다..
그리고 극중..주인공이 지키는 룰을 자꾸 깨트려 먹으니 좀 아쉽다..
(룰이 생명인데 ㅋ)
악당으로 나오는 로버트 네퍼가 악당답긴한데..좀..많이 약하다..
악당이 강해야 하긴한는데..이번에는 너무 약하게 나온가...할정도로..
그냥 말로하면 싸가지 없는 놈이라..약한건가..
그리고 여자 주인공이 주근깨가 너무 많아..많은 실망감을 -ㅅ-;;
하긴 전편에도 싼티나 패션의 적여자가 나와서...
이번 이야기는 환경 이야기가 가미되어서 액션을 벌이긴하는데.. 그 독극성 물질을 왜 가져와야 하는지도..자세히 설명해주지 않는다.. 독극성물질이 돈이 된다고 이야기는 하는데 그것도 좀 시나리오치고는 약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손목의 폭탄..과연 신기술일까... -ㅅ-;;;; 팬타콘 기술이라는데 믿음이 가야지--;
다시 주인공 이야기로 돌아가서.. 여자 주인공인 나탈리아 루다코바...스모키 화장에..싼티나보이는 옷을입고 있어서..
그리고 외국에서는 주끈깨있는 여자애를 귀엽게 보는건가 아님? 어려보이도록 하기 위해서인가..궁금하다..
그리고 전편에서도 활약한..프랑시스 베르린드....형사라서 머 중요한 이야기의 전개방향을 잡아준다..
대략 그렇타고 믿는다..아님 말구~
그리고 주인공인..제이슨 스타뎀.. 식스팩이 장난이 아니다..우와..부럽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1편부터 계속보아 온거지만 볼때마다 새롭게 느껴진다 ㅎㅎ
전편에 했던 이야기들을 다까먹어서 그런가 -ㅅ-;;
하지만 전편에 생각나는건 역시 람보르기 +_+ 의 무한질주 덜덜..
요번편은 생각보다 전개가.. 액션영화라 머 생각보다 전개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타고 이야기는 못하겟지만..
하지만.. 주인공인 제이슨 스타뎀이 찍은 데스레이스나..아드레날린을 이야기하자면..굳이 따질필요는 없을듯 하다..
그리고 극중..주인공이 지키는 룰을 자꾸 깨트려 먹으니 좀 아쉽다..
(룰이 생명인데 ㅋ)
악당으로 나오는 로버트 네퍼가 악당답긴한데..좀..많이 약하다..
악당이 강해야 하긴한는데..이번에는 너무 약하게 나온가...할정도로..
그냥 말로하면 싸가지 없는 놈이라..약한건가..
그리고 여자 주인공이 주근깨가 너무 많아..많은 실망감을 -ㅅ-;;
하긴 전편에도 싼티나 패션의 적여자가 나와서...
이번 이야기는 환경 이야기가 가미되어서 액션을 벌이긴하는데.. 그 독극성 물질을 왜 가져와야 하는지도..자세히 설명해주지 않는다.. 독극성물질이 돈이 된다고 이야기는 하는데 그것도 좀 시나리오치고는 약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손목의 폭탄..과연 신기술일까... -ㅅ-;;;; 팬타콘 기술이라는데 믿음이 가야지--;
다시 주인공 이야기로 돌아가서.. 여자 주인공인 나탈리아 루다코바...스모키 화장에..싼티나보이는 옷을입고 있어서..
그리고 외국에서는 주끈깨있는 여자애를 귀엽게 보는건가 아님? 어려보이도록 하기 위해서인가..궁금하다..
그리고 전편에서도 활약한..프랑시스 베르린드....형사라서 머 중요한 이야기의 전개방향을 잡아준다..
대략 그렇타고 믿는다..아님 말구~
그리고 주인공인..제이슨 스타뎀.. 식스팩이 장난이 아니다..우와..부럽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1년동안 기초적인 웨이트 트레잉과..복싱으로 다져진 몸이라..운동하면 나오는구나..!!
그리고.. 추격신이 아쉽다..말로 설명하기 어렵고..그냥 아쉽다.. 머 추격신중에 여자는 머가 좋타고 날리인지..
그리고 역시 가장 재미있었던 부분은 BMX를 타고 추격하는 신도 재미있었다.. 다만 대역이라는점이 ㅎㅎ
시나리오 적인 부분은 약하지만 역시 주인공의 활약과 볼거리가 많은 재미를 준다 ^^
다음에는 어떠한 미칠듯한 스피드와 몸액션이 기다려질까 ㅎㅎ.. 기대 된다.
그리고 역시 가장 재미있었던 부분은 BMX를 타고 추격하는 신도 재미있었다.. 다만 대역이라는점이 ㅎㅎ
시나리오 적인 부분은 약하지만 역시 주인공의 활약과 볼거리가 많은 재미를 준다 ^^
다음에는 어떠한 미칠듯한 스피드와 몸액션이 기다려질까 ㅎㅎ.. 기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