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새로운 맥북이 나올때마다 기대감이 조금있엇지만..지금은 그다지..
요번에 나온 17인치 맥북 프로의 가격대는 정말 놀랄만하다.. 가격자체로만으로도.. 400만원..
무슨 차사는것도 아니고 흠..(머 사이트가서 풀옵션으로 이것저것 다붇히면 천만이 넘는다 심심하면 해보고길..)
요즘 나오는 노트북 중에서 ( sony최신 umpc닮은 노트북빼고..얇긴 얇아 보이던데..) 최고의 가격대를 형성한다..
신기한점은 내장 배터리에 수명이 8시간이라고 한다.. 과연 8시간까지 쓸수는 있을런지..
내장 배터리라 교환도 안되니 결국 케이블을 거의? 항상 들고 다녀야 된다고 본다..
배터리를 믿자니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배터리 시간을 누가 설명할수 있을런지..
그리고 배터리 성능을 최대로 쓸려면 항상해야되는건 무선인터넷을 끄고 ,블루투스기능을끄고 패널의 밝기 조정도 해야되니..
머 애플사에서 07년후로 무선인터넷을 킨생태에서 적용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과연......8시간이...될런지...
그리고 궁금한점은 내장배터리가 15인치 노트북에도 적용될까하는것이다....적용된다면 음..이론상 시간은 늘어날거 같다..
문제는 실사용이니..
사실 15인치도 무겁다....17인치는 거의 데스크탑대용으로 봐야할듯... 머 8기가 까지 지원한다니..가희 상상초월이다..
머 조금있으면 쿼드코어 노트북이랑 터치 노트북이 나올수도 있으니..듀얼 터치 디지인 나온거 보니 괜찬아 보인다..
다만 시각장애인을 위해 새로운 디자인도 고려해보아야 할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