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아 지금은 회사가 망한곳이지만.. LCDmon이라는 회사에서 산 20'1인치 모니터를 가지고 있다가.. 이리저리 해서 패널만 확 깨먹은 사고가 생겼다.. 그 덕분에 24인치 daysis에서 ips패널로 또사긴했지만.. 계속 예전 모니터가 걸리더라.. 그래서 예전 모니터 xp201wt을 뜯어서 보니.. 패널만 정확히 부서져서 -ㅅ-.. 패널만 교체해볼려고 이리저리 오픈패널카페를 두르두르 찾아서 정보를 찾은후 중고로 패널을 삿다.. 패널은 대략 10만원에 사는거 같은데.. 중고장터에서 산다고 해놓으니 어떤분이 전화해서 8만원에 파신다길래. 괜히 사기 먹으면 짜증나니 다나와 안전 거래로 거래하자고 해서 8.5에 수수료 500원주고 사서 잘 달았다.. 다만 패널의 불량화소는 3개정도인데.. 굳이 신경쓰..
패널교체
요번에 패널 교체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유라고 하면 모니터안에 눈썹이 들어가 있어서 -ㅅ-;; 참 황당하기도 하고 넣기도 힘든데...어떻게 들어간건지..아무튼 무상기간이라 무상으로 패널을 교체 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번에 아답터를 떨어뜨려서 맥북 프로의 상판에 찍힌 기스도 함께 사라져서 돌아 왔습니다 ㅎㅎ 패널만 교체 하는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다 교환을 해야되는 부분이라고 해서 다 교환 해주더군요.. 그리고 저번에 사용하던 패널은 삼성 패널이었습니다.. 그리고 요번에 어떤 패널이 왔는지 확인해보았습니다. 터미널 -> ioreg -lw0 | grep IODisplayEDID | se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