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

와후 키커 코어를 신상품으로 구매하였는데 누군가 사용한 제품을 보내준다면? 짜증이 나지 않을까? 난 분명 신상을 구매한거 같은데 테스트 해서 보내준 것도 아니고 테스트를 하였다는 이야기도 없고 새제품으라는 이야기만 하고 보내주었는데..이 배신감은 어쩔건지.. 수입상의 문제인가 판매자의 문제인가? 고민하게 되는데 반품하는데 연휴와 판매자의 휴가로 인해서 2주 걸린건......만약 여기서 배송비 문제까지 이야기하였으면.. 수입사와 판매자에게 모두 따졌을지도..... 집에 배송되어서 반품될때 까지 집안 한쪽 구석에 처박혀있는 스마트로라를 볼때마다 열불이...인기 상품이라 이렇게 구매자가 찬밥신세 받는것도 참... 어이가 없다.이러써 않하던 운동은 더더욱 않하게 되어가는건가.... 스마트로라 스마트하게 엿먹이네!!
· Thinks
과연 겁쟁이는 겁이 많이 서 겁쟁이일까.. 마음속에 생각이 많아 행동 하지 못하고 쫄아서 겁쟁이 일까.. 난 내 마음앞에서 겁쟁이 일때도 사람들 앞에서... 그리고 사랑인지 집착인지 모르는 그런 마음에 겁쟁이가 되어간다. 사람들은 이야기 한다 용기 있는 자만이 미인을 얻는다고.. 나는 용기를 낼때와 내지 말아야 할때를 구분하지 못하는 겁쟁이 일때...도 있다.. 씁슬한 저녁이.. 참 짜증이 난다..
· Thinks
그냥 짜증난다 ATM지급기에서 내60만원을 먹고 준거처럼 해놓지 않나.. 자격증때문에 은행가서 무통장 입금하는데 수수료가 800붙어서 짜증난다.. 이럴꺼 알았으면 그냥 채크카드로 결재 하고 말꺼라고 생각중이다.. 한달 알바비받는게 시작부터 수수료와 ATM고장으로 열받게 한다.. 내가 어렵게 번돈이 그냥 날라가는걸 지켜보니 짜증난다..
Scal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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