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다 읽지는 않았지만 이 사람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그리고 어떤 영향력을 끼치는지 느껴지게 하는 책이다. 종교책이라고 하면 종교책이고 자기 개발서라고 하면 자기 개발서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 책에서 이야기 하는것은 사람의 한계는 없다는것과 항상 하나님이 도우심이 있다는것이다. 어떤 어려운 환경이라고 하나님은 항상 나와 동행 해주시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나 자신이 변화되면 어떠한 어려움도 이겨 낼수 있다. 책 후반부에 나오는 닉 부이치치의 영화다.. 내용은 삼류서커스의 막간의 공백을 메우는 괴팍한하고 음울한 괴물이지만 주변의 따듯한 배려로 훌륭한 서커스 단원으로 변화하는 과장을 그렸다. 내용은 길지 않으면서 20분 단편이다. 버러플라이 서커스 (The Butterfly Cir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