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들어간 알라딘 중고 서점에서 획득!! 무슨 아이템 같지만.. sti가 그렇게 혁신적인지.. 지금알게된.. 누군가 노력해서 만든걸 손쉽게 이용할수 있다는건 참 행운인가..
시마노
텍트로 R540, 시마노 BR-5700 무슨욕심이 불어서 모르겠지만 BR-5700을 급 중고로 구매해서 설치하다가 케이블이 풀리는 바람에.. 인터넷에세 브레이크, 변속 케이블 구매.. 케이블 커터 구매.. 덩달아 그냥 시마노 호환 클릿 구매.. 돈만 더 들어버린 상황이.. 케이블 커터 한번쓰고 봉인한게.. 좀 아쉽지만.. 꾸준히 쓰면 좋을듯... 시마노 BR-5700을 봐꾸고 시험운전해봤는데.. 확 좋아졌다는 느낌은 그닥없지만.. 장력을 조절해 놓았더니.. 휠씬 브레이크 잡는게 편해진... 내손으로 브레이크 세팅도 해보니.. 내 목숨이.. 내손에 달린건가;; 다운힐할때 브레이크 안잡히면.. 덜덜덜..
시마노 PD-5700 자전거 물품 끝판왕을 향해.. 클릿 구매.. 말로 설명할게 없는듯..
시마노 SH-R107WE 자전거 물품의 끝판왕을 향해서.. 클릿 슈즈 지름!! 처음 SH-R087을 살려고 보다가 결국 만원 더내고 SH-R107WE를 구매.. 바닥을 카본이랜다.. 좋은거야? ㅋ 발볼때문에 약간 크게 사긴했는데.. 그래도 발볼때문에 아픈거보단 낳겠다고 생각해서.. 근대 왜 사람들이 하이힐을 꺼꾸로 신은듯한 느낌이 난다고 하는지 알겠다..; 엄마왈.. 검정색 사지.. 검정색은 만원더 비싸요~! 그래서 못삿다고 하기에는..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