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시계를 지를때.. 그냥 이뻐야된다.. 시계가 오토냐 수동이냐가 처음이 아니라 그냥 이뻐야 질를수 있고.. 손목에 올릴수 있는 경우의 수가 많아진다고 할까.. 비싼시계를 지르고 나서 손목과 통장에서 오는 허탈감은.. 이루 말할수 없이 크다..기존에 브라이틀링을 구매하고 가죽줄이라서 후회한걸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리지만.. 그 이전의 잘못도 있으니.. 그건 넘어가고.. 이미 산거니 잘 차고 다니지만.. 역시 시계는 쇠줄이라는..!!! 요번에 구매한 시계는 Braun 의 BN0032BKBKMHG로.. 매쉬타입의 쇠줄이다.사실 이름따위는 중요치 않다. 깔끔한 이쁨이랄까.. 사실 요근래에 스트래스를 많이 받아서 충동구매한것도 있지만... 구매한 시계가 빨리 왔으면 한다. 참고 사이트 - https://cam..
내 평생에 이렇게 비싼 시계를 구매하다니.. 암튼 열심히 고민하고 열심히 모았고.. 지금은 내 손에 시계가 있을뿐이고.. Breitling Navitimer 암튼 올드 네비타이머지만... 정말 착용을 않해서 완전 상태가 좋다.. 진짜 와치와인더에 걸어 놓기만해놓은듯.. 가죽도 거의 사용하지 않은듯.. 집에 내려가면서 버스안에서 한컷... 6개월을 참았지만 결국 지름에는 도가 없다는.. 마지막까지 결정하는데도 한참 생각했고.. 중고 거래하는중에도 계좌이체가 안되서... 땀이 뻘뻘나고.. 남꺼를 보고 견물생심이 생겨서 않아서 좋고.. 내꺼를 가지니 좋네요 ^^ 그리고 시계를 사니 스트랩과 브라이슬릿을 사고 싶은 생각이.... 역시 본제품을 사는것보다 부수기제를 사는게 더비싼듯.. 암튼 취업하고 나게에 주는 ..
요즘 시계에 빠져서..(응? 한동안 자전거에 빠져서 자전거 사고 나니 다른게 보이네요..) 암튼 오토 시계를 사고 싶어서 이리 저리 둘러보는데.. 시계들이 왜이렇게 이쁜건지.. 왼쪽은 태그호이어 데이데이트.. 오른쪽은 오메가 플래닛오션... 둘다 신품을 살려고한다면 엄청난 가격?을 자랑한다.. 아직 정식리테일 가격도 모르지만.. 중고로 알아보는데.. 350만원 이하로는 구매못할거같은 느낌이.... 아 시계에 왜 빠져가지고.. 평소에 시계를 차고다니지도 않지만..아니 없지만.. 왜 시계를 사고 싶은건지... 처음에 오토시계에 빠져들게 한건 이 시계때문에.. 브라이틀링 네비타이머... 요즘 중고로 구할수도 없는거 같던데.. 이 시계때문에 처음 오토시계를 알게되고 자료 찾고.. 중고시계 알아보고... 현실은 ..
· Thinks
..시간이 물 흐르듯이 흐르네.. 고등학교 졸업한지 어느덧.. 군대도 다녀왔고... 사진속의 나를 보면 왜이렇게 촌스러운지...지금도 마찬가지만.. 시간이 흘러 계속 친구들과 대화하며 만나고 싶다.. 친구들.. >>ㅑ~ 보고싶구나.. ps. 시계사진이 마땅한게 읍어서 내가 예전에 사고 싶은 시계를 +_+ 근대 지금은 판매를 안한다는거..!!
Scal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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