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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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월요일에 가서 못먹어본 상촌식당.. 대체적으로 가는날이 장날이라서 못먹어봐서 아쉬운적은 없었는데.. 여긴 완전 시골인데 못먹어봐서 아쉬었다.. 내가 도착했을때는 짜장면이 동이나서 희여멀건한 소마면이라는 짬뽕밖게 없다고 해서 짬뽕을 먹었는데.. 내가 짬뽕을 않좋아해서 그런지..내 입맛에는 그냥그냥.. 고추가 많이 들어갔지만 맵거나 그렇지는 않다. 탕수육은 혼자 먹기 머해서 안시켰는데.. 그냥 하나 정도 먹어보고 싶은정도... 다음에 충주나 수안보에 온다면 갈지는 살짝 미지수... 혹시 탕수육이 땡기면 갈지도.. 그래도 TV에 나온집이라 기다리는건 싫타.. 화장실 갔다가 나온느데 손닦는데가 없어서 간이 주방에서 손을 닦아도 된다고 하는데.. 먹은 컵들이 바닥에 있는데 그위에 손을 닦는건 좀..애메하..
Scal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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