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코어라서.. 컴터에 많은 돈을 투자하긴 머해서... 쿨러만 받아서 교체 했다 ^^ 역시 쿨러 교체후 소음이 많이 줄어서 다행이지.. 똑같은면.. 완전 절망했을지도... 요즘은 전가기기가 너무 빨리 진보해서.. 어떤걸 사든지 금방 구형이 되어버리고 하니..참 아쉽다.. 금방 구형되고 금방 신형나오고... 그 쓰레기들의 잔해는 다 어디로 가는건지.. 떼어낸 예전 쿨러.. 우엉 스멀구리스가 ..색이 하얗게 되었지만.. ;; 지금도 소리만 크지 잘 돌아간다.. 3년이 거진 다되었지만... 옆에는 만화책만 받아놓는.. 120기가 하드.. -0-;; 중간 중간 마다 딱아주고 조이고 기름칠하고(응?) 해서 잘 사용해왔는데.. 베니스 3200+ 시피유 오..오랜만에 세상의 빛을 보았군.. 그렇지만 다시 매인보드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