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쿠다

· IT/Mac
별서 한달이 넘어버렸다.. 예전에 우연찬은 기회에 얻은 SAS하드를 처분했던 날이 벌서 한달이 넘었다. SAS하드처분하면서 생각한건 대용량 하드를 사고 싶다는 간절한 열망이랄까?? 사실 우연찬은게 얻은 시게이트 SAS이었는데 어뎁터 가격이 원만한 하드 가격 빰치고...거기다 연결선이 왜이리 비싼지..서버용 하드 만져볼 기회도 그리 많지 않은 나에게 만질만한 기회만 주었지..사용할 기회를 전혀 주질 않더라 ㅠ_ㅠ 그래서 혹시 모를 이상에 대비해서 수리센터에 맏겨서 확인해보고 팔았는데.. 지금은 새 주인의 손에서 열심히 돌아가고 있을것이다..그래도 내 피시에서 사용했다면 더 좋았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다만 내 피시가 벌서 3년도 더된 구형이라는점에서 사용하는데 한계점이 보일것이라고 생각된다.. 머..
Scal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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