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임파서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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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 로그네이션 확실한건 여름을 날려버릴 만한 재미는 있다.. 내가 가장 확실히 기억하는 장면은 위 레베카 퍼거슨의 흰 허벅지가 다보이는 이 장면이랄까.. 중간에 물속에서 숨을 참아가면서 하는건 불가능한 미션은 아니라는 느낌일까.. 내가 3분이라는 숨을 참으라면 못참겠지만.. 그래도 오토바이신과 자동차신.. 확실히 때려부셔주니 그런 재미는 아직 죽지 않았다.. 포스터에 보면 비행기 장면이 나오는데 너무 허무하게 지나가서 암튼.. 예고편은 예고편이니 너무 뚤어져라 쳐다 보지 말기를.. 예고편 말고 사람들의 별점으로 영화보는건 그만 두기를... 내가 미션임파서블을 좋아하는 다른 이유는 여성 캐릭터와 러브신이 강하지 않아서랄까? 그리고 레베카 퍼거슨이.. 한 아이의 어머니라는 사실은 살짝 충격~!
Scal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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