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

보자마자 느낀건...이건 질러야해 라고 머리에 스쳐지나갔다.. 게임은 않하지만 이런 메카닉적인 마우스는..정말 사고 싶어진다.. 높이 조절, 무게추 조절, 그립조절... 그리고 모양이 트랜스포머를 연상시킬정도다 ^^ 다만 맥을 지원하지 않고.. 내가 게임할 일도 그닥없어서. 조금 아쉽지만.. 아직 외국에서도 선주문만 받고 있어서 국내에 정식 수입될지는 미지수랄까? 그런데.. 미친고양이가 쥐를 만들엇으니.. 미친쥐야 정상아닌가..;; 아그리고 무선 마우스 버전인 R.A.T 9은 괜찬아보이는데.. 노트북에 들고 다닐수 있는 그런 편의성이 아니라서 아쉽다... 결론은 아쉽다 ^^

애플 매직 마우스 Magic Mouse 마우스가 업데이트 될줄은 몰랐다 머 신제품 나온다는 소리에도 민감하지 않았다..왜? 지금 맥북 프로로 만족하고 다른것으로 옴겨가고 싶어도 돈이 없기때문에 민감할 필요성이 없었는데.. 매직 마우스와 맥미니 스노우레오파드 서버는 색달랐다고 할까 ^^ 가격은 미국은 69달러 한국은 8만9천원.. 요번나온 신형제품들은 1200원의 환율을 적용했다는데.. 환율 한번 타고 오는 제품은 아무리 싸다고 해도 비싼 느낌이..머 미국에 세금 붇고 배송비 붇으면... 마찬가지겠지만.. 앞으로 나와서 한 6개월정도 있어봐야 알겠지만 디자인은 좋은거 같다.. 마우스가 미국인의 손에 마추어서 크게 나오긴했겠지만.. 현재쓰는 MS Explorer mini를 사용하는데 새끼 손가락이 많이 불편..

마우스 지름신이 이겨버렸습니다 -ㅅ-;; 하지만..절실히 필요하던 마우스라서...그나마 다행인...? MS Explorer Mini..무선..다만 블루투스가 아니라...2.4G 머 블루투스는 아니지만 블루트랙이라는 +_+ 사진 찍은 내가 너무 정확히 보이는... -ㅅ-;; 수신기가 커서 불편할줄 알았는데..생각보다 작다..머 건전지만하니.. 미안하다..G1 넌 동생이 많이 사용할테니... 난 MS Explorer Mini를 많이 사용해줄게 ㅎㅎ 마우스가 작아서 그런지..조금 느낌이 이상하다.. 감도는 G1보다는 좋은거 같다..(당연한거 아냐 --) 다만 Mac에서 사용할때 감도가 약간씩 튀는거 같기도 하다.. 그리고 휠이 좋은거 같다. 요즘 나오는 마우스는 다 좋아서 머라고 딱히 설명하기가...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