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애플스토어 홈페이지에서 결재를 햇다 +_+;
머 설탕몰의 상품권을 이용해서 사신분들도 많지만.. 난 상품권이 바닥난다음에 알았기 때문에 패스..
고민고민해도 그가격인데 결국 각인넣고 애플스토에서 질럿다..
알바한게 도움이 됫다.. 만약 알바까지 못햇더라면 사지도 못하고 구경만 잔뜩하다가 1세대처럼 버스떠난 다음에
중고로 매물 구하다가 사기당할뻔도 하고.. 판다구 연락해놓고선 계속 미루면서 사기치는 녀석도 있고..
그냥 속편하게 삿다고 생각한다 ^^
전자파인증 끝나고 터치도 배송시작을 하였으면 ㅎ.. 케이스는 살지 않살지 분명하지는 않지만 케이스 보다
그냥 뒷면에 보호테이프만 붇히고 다니는거 좋을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