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가 후 새로 얻은 원룸에서 구성한 네트워크 구성도
콤팩트 허브가 1층에 있고.. 1층에서 다시 패치판넬을 통해서 각 방의 벽단자에 따로 나오니..
케이블 배갈라서 다시 내렸다가 올려야되는데.. 너무 귀찬아서 그냥 플스는 공인 IP를 사용하고
공유기 뒷편은 사설 IP로 구성하여서 폐쇠망으로 구성하여 각 서비스별로 공유기에 포트포워딩을 구성하였다.
사실 파일서버가 오래되어서 변경할까하다가 Plex를 사용하고 싶어서 데스크탑에 연결하여 구성하다..
집에 정전이 와서 서비스가 완전 죽어버려서 UPS를 사서 파일서버랑 데스크탑이 연결하였는데..
생각보다 싼 UPS라가 아니라.. 용량이 600VA라.. 내 데스트탑과 파일서버의 용량을 버틸수가 없어서..
전원이 단절되면 과부하로 UPS가 자동으로 단절되어버려서.. 서비스를 운용할수 없게되어버리는..상황이 계속 발생하면서 미니피시를 구입하게되었다. 미니피시의 i3급이라서 적절하게 Plex 1대정도 스트리밍하는데 무리가 없으니.. 거기다 가상화로 Debian 리눅스 2개를 구현해도 무리가 없으니..
다음에 UPS를 구매하면 대용량을 구매해야.. 아님 용량 계산을 다시 해볼 필요가 있을듯..
라즈베리파이의 용도는 Kodi를 활용한 Plex 스트리밍??과 tvheadend를 구성하여서 TV 시청...
Kodi는 리눅스를 설치하여서 그위에 올린게 아니라 libreelec를 이용하여서 설치하였다.
tvheadend를 구성하는데 미니피시에 VM 2개를 구성하여서 하나는 tvheadend 서버, tvheadend epg 웹서버로 구현하였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라즈베리파이에 다 구현할껄 하는 생각도.... 그렇게 구현해서 사용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으신듯..
사실 Plex를 구현하다가 이렇게 복잡한 구성이 된거 일수도...
처음에는 플스에 Plex를 시청하게 하다가 플스를 점점 미디어 기기로만 사용하게 되는거 같아서 더 저렴한걸 찾았고.. 그 찾다가 라즈베리파이를 구매하여서 올리다가 IPTV 셋톱박스가 없다보니 TV보는게 힘들어서 tvheadend를 구현하게된... 이게 다 하나의 프로그램을 구동할려다가.... 커진 일이랄까...
나비효과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