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Show 2017
- 2017년 11월 09일 ~ 11월 12일
올해는 회사일때문과 비지니스데이에는 일반인들의 참석을 제한한다고 해서..
금요일에 못가고 토요일에 방문하였다.. 아 사전 등록을 해 놓았다면 더 좋았을지 모르겠지만 등록을 못해서 3차 할인할때 구매해서 방문... 대략 16,200원.. 머 매년 공짜로 들어갔으니...
올해는 그렇게 기억에 남는건 없었던거 같다.. 대략 카페뮤제오? 커다란 로스팅머신.. 대략 12억짜리던가..
설치랑 배송은 무료였던거 같은..
그밖에 생각나는것도..재미있었던것도.. 삶이 매말라서 그런가.. 아니면 커피관계자가 아니라서 볼 수 있는 부분이 한정적이라서 그런걸지도..
올해 구매한건 커피원두통인 프라파라 중간 사이즈 통과 올리브오일과 발사믹 식초가 담긴 캡슐 정도..
커피는 하나도 구매 않했네..
그리고 올해의 단점이랄까.. 중간에 쉬고 먹고 마실만한 자리가 너무적어진거..
점심시간에 밥이나 간단한 음식먹을 만한 장소가 너무 없다.. 4개 홀에 중간중간 쉴자리가 없는게..
평일에 가도 사람에 치이는데..주말에 가서 더 치인거 같은건 함정일지도... 암튼 내년에는 갈지 안갈지 미정..
올해까지는.. 정말 가고 싶어서 그랬는데..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