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픽 림
3D로 보시고 스토리리 보다는 액션에.. 그리고 괴물 때려잡는 영상미에 집중하면 더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
킬링타임용으로 제격임
다만 시나리오를 생각하고 중간중간 내용을 설명하는 부분에서는 약간 지루한 감이 없지 않지만 그래도 볼만 한 영화
생소한 배우들이지만 조연배우 두분이 더 기억에 남는... 맥스 마티니, 론 펄먼...
과거 회상부분에 아역배우가 생각보다 귀여움 ^^
다만 아역배우에서 성인배우가 된 일본배우가 조금 이상한 느낌이... 드는건 멀까.. 하는..
차라이 배두나가...응?
어설푼 사랑이야기는 시작하기도 전에 끝나서 다행임... 오그라 들지 않아서 ㅎㅎ;
덧 한줄 요약
- 그냥 생각없이 보는걸 추천 스토리 따지시거나 다른거 볼려고 노력하시면 피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