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 : 언리미티드 (Fast Five)
분노의 질주..
한국명은 분노의 질주 : 언리미티드..
분노의 질주는 1편부터 계속 보는대 정말 재미있다..그 추격신하며..
2001년,2003년, 2006년, 2009년, 2011년..
분노의 질주 1편, 2편, 도교 드리프트, 더 오리지널, 언리미티드.. 이순이군요.
암튼 요번 편에 빈디젤이 나와서 재미있게 보았는데 자동차 떨어지는 신에서 트리플 엑스 1편에서 보여준 장면이
생각나게 해서.. ㅋㅋ
참고로 빈디젤과 제이슨 스태덤의 영화는 정말 생각 없이 볼수 있어서 좋은..그리고 거의 액션만 하니..ㅋ
아무튼 자동차를 아낌업이 타주는데 정말 재미있게 본듯..
다만 전편보다 약해진 부분도 많이 있고.. 그 금고를 끌고 갈때 보여주는 CG 부분이... 왜 무거운걸 끌고가는데
바닥이 않글키고 그냥갈까.. 그리고 금고안에 어떻게 돈을 넣었을까...(금고 부분은 친구가 보더니 한참 궁금해 하던데)
좀 어색한 CG가 있는데..그건 좀아쉽다.
마지막으로 에딩크레딧이 올라가기 전까지 보는걸 추천한다..
이편에서도 후속작에 대한 예고를 어김없이 보여주니깐..
ps. 요번에는 CGV 아이폰 어플로 예약을 해서 정중앙(13,14번)에서 볼수 있었다는...
생각보다 아이폰 어플로도 구매해서 아이폰에서 구매 화면만 보여주고 입장.. 인제 티켓 모을수가 없자나...
하고 아쉬워했지만...머 잘 모으지도 않았고..
그리고 이니셜D를 다 읽은후로..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진... 아 차가 필요하지만 기름값과 보험료 GG
공도에서 드리프트 하다가 목숨이 몇개라도 모지랄듯...
마지막으로 악당으로 나오는 졸개중에 끝까지 살아서 주인공들을 괴롭히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을 어디서 많이 보았지 했더니만.. The Unit이라는 미드에서 보았더군요.. 마이클 어비...
좀 많이..찌질하게 나오는데.. The Unit에서는 그냥 캐릭터 있게 나오긴햇는데.. 그것도 잘 생각이 안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