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머하는거 없이 시간은 흐른다.. 내 시간이 흐른 후 난 추억할수 있을까.. 사랑했다고 추억할수 있을까.. 내가 하는건 사랑일까.. 그냥 나에게 없는 것이 있는 것에 대한 동경일까.. 난 사랑하고 싶은데.. 사랑에 대한 두려움때문에 다가가지도 말도 못붇혀 보는 내자신이 원망스럽다. 이게 사랑일까... 동경일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생각과 현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목차 목차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