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공중 그네 최근에 읽어본 책이다.. 내용을 그렇게 재미있지는 않지만. 내 자신의 지금 부족한점을 보여주는거 같아서 부끄러운 책이랄까.. 고슴도치, 공중그네, 장인의 가발, 3루수, 여류작가... 하나같이 부족한것이 있는데 그 부족한게 나도 부족하다... 채울수 없는 물잔 처럼 채워지지 않는 그런 느낌이랄까.. 암튼 책좀 읽어야 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생각과 현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목차 목차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