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자마자 느낀건...이건 질러야해 라고 머리에 스쳐지나갔다..
게임은 않하지만 이런 메카닉적인 마우스는..정말 사고 싶어진다..
높이 조절, 무게추 조절, 그립조절... 그리고 모양이 트랜스포머를 연상시킬정도다 ^^
다만 맥을 지원하지 않고.. 내가 게임할 일도 그닥없어서. 조금 아쉽지만..
아직 외국에서도 선주문만 받고 있어서 국내에 정식 수입될지는 미지수랄까?
그런데.. 미친고양이가 쥐를 만들엇으니.. 미친쥐야 정상아닌가..;;
아그리고 무선 마우스 버전인 R.A.T 9은 괜찬아보이는데.. 노트북에 들고 다닐수 있는 그런 편의성이
아니라서 아쉽다...
결론은 아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