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과연 겁쟁이는 겁이 많이 서 겁쟁이일까.. 마음속에 생각이 많아 행동 하지 못하고 쫄아서 겁쟁이 일까.. 난 내 마음앞에서 겁쟁이 일때도 사람들 앞에서... 그리고 사랑인지 집착인지 모르는 그런 마음에 겁쟁이가 되어간다. 사람들은 이야기 한다 용기 있는 자만이 미인을 얻는다고.. 나는 용기를 낼때와 내지 말아야 할때를 구분하지 못하는 겁쟁이 일때...도 있다.. 씁슬한 저녁이.. 참 짜증이 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생각과 현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목차 목차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