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국내의 이메일, 매신저가 국가에 의해 침해 당할수 있다는 기사와 사실로 인해서 많은 분들이 망명길?에 동참하고 있다..
근대 과연 외국도 안전할까에 대해 궁금증이 더해간다.. 나도 외국의 이메일을 사용하지만 과연 이 이메일이 국내와 같이 검열을 받을까?라는 생각이 간혹 들기도 한다.. 어짜피 사람이 사는곳이라서 그쪽이 아무리 머라해도 수사가 들어오면 당연히 내주게 될거 같은 느낌이 든다..
과연 안전한길은 사이버 망명길이 될까?라고 생각 해볼수 있을거 같다..
그리고 사이버 망명이 진정한 자유를 보장해 줄지도 궁금하다.. 현재의 문제는 인터넷의 자유인데.. 자유의 길은 항상 외국으로 찾아가야 한다는점에서 어찌보면 우리는 불행한거일지도 모르겠다..
근대 과연 외국도 안전할까에 대해 궁금증이 더해간다.. 나도 외국의 이메일을 사용하지만 과연 이 이메일이 국내와 같이 검열을 받을까?라는 생각이 간혹 들기도 한다.. 어짜피 사람이 사는곳이라서 그쪽이 아무리 머라해도 수사가 들어오면 당연히 내주게 될거 같은 느낌이 든다..
과연 안전한길은 사이버 망명길이 될까?라고 생각 해볼수 있을거 같다..
그리고 사이버 망명이 진정한 자유를 보장해 줄지도 궁금하다.. 현재의 문제는 인터넷의 자유인데.. 자유의 길은 항상 외국으로 찾아가야 한다는점에서 어찌보면 우리는 불행한거일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