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맥을 쓰면서 답답한게 조금씩 생겨가는게...
오늘도 부트캠프에서 키보드 보안관을 깔다가 시스템을 통채로 날려먹어버리기도 하고..
왜 이럴때 아범 피시가 생각나는지..
항상 득이 있으면 손실이 생기는... 내가 맥을 사면서 득이 생겼다면 windows에 손실이 생겼다..
요번에는 부트캠프를 날려버리고 그냥 맥에 페럴을 설치해서 한동안 사용하다가..
외장하드를 사면 다시 생각해보야 겠다.. 내가 오늘 작업한 내용들도 다 날라갔군...
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