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B Series
처음에는 막연하게 쓰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오늘 동생꺼 스킨로션 사러가다가 우연하게 랩스리즈가 생각나서 타임월드 갤러리아에 있나 찾았다..
머 동생꺼는 좀 많이 싼 스킨프드꺼 사주고 -ㅅ-; 내꺼 사러 이리 저리 돌아보다가 못찾다가 해라 화장품 매장에 있는 분이 말을 걸으셔서..
랩 스리즈라는 화장품 매장이 어디있나고 물어보니...대각선으로 가보라고...난 이미 한바퀴나 돌고 온상태인데..
혼자 투덜투덜하면서 어머니랑 같이 대각선으로 가다보니깐 구찌 매장뒤인가? 앞인가..에서 아라미스 매장과 함께 약간 구석에 있더라..
음..1층은 거의 명품관이나..여성화장품이 다 점령해서.. 찾기 힘들었다..조금..
하무튼..아라미스 향수 앞을 분명지나갔는데..못보다니 -ㅅ-;;
처음에는 무턱대고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어떤게 좋냐고 물어보고 거기 계신분이 손에 화장품을 발라주시면서 40년된 남성화장품이라고.... 음 그렇구나..하면서..가격을 보니 후덜덜 -ㅅ-;;;
내 머리털 나고 이런 비싼..화장품을 써본적이 없는데.... 백화점 오기전에 인터넷으로 어떤 재품인가는 보았는데..가격을 안보긴햇지만..
그때 뒤에서 어머니가 가격을 보았다면서..사주시는데....감동의 눈물이..ㅠ_ㅠ
처음에는 막연하게 쓰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오늘 동생꺼 스킨로션 사러가다가 우연하게 랩스리즈가 생각나서 타임월드 갤러리아에 있나 찾았다..
머 동생꺼는 좀 많이 싼 스킨프드꺼 사주고 -ㅅ-; 내꺼 사러 이리 저리 돌아보다가 못찾다가 해라 화장품 매장에 있는 분이 말을 걸으셔서..
랩 스리즈라는 화장품 매장이 어디있나고 물어보니...대각선으로 가보라고...난 이미 한바퀴나 돌고 온상태인데..
혼자 투덜투덜하면서 어머니랑 같이 대각선으로 가다보니깐 구찌 매장뒤인가? 앞인가..에서 아라미스 매장과 함께 약간 구석에 있더라..
음..1층은 거의 명품관이나..여성화장품이 다 점령해서.. 찾기 힘들었다..조금..
하무튼..아라미스 향수 앞을 분명지나갔는데..못보다니 -ㅅ-;;
처음에는 무턱대고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어떤게 좋냐고 물어보고 거기 계신분이 손에 화장품을 발라주시면서 40년된 남성화장품이라고.... 음 그렇구나..하면서..가격을 보니 후덜덜 -ㅅ-;;;
내 머리털 나고 이런 비싼..화장품을 써본적이 없는데.... 백화점 오기전에 인터넷으로 어떤 재품인가는 보았는데..가격을 안보긴햇지만..
그때 뒤에서 어머니가 가격을 보았다면서..사주시는데....감동의 눈물이..ㅠ_ㅠ
개봉하기전
개봉한후..
개봉한후..
저뒤에 동생의 스킨푸드가 ㅎㅎ 근대 웃긴건 랩 스리즈 위에 한글로 스티커 붇혀준다 ㅋㅋ 약간 웃기는..
많이 사가시는분들은 햇갈린다고.. 한글 스티커와 번호 스티커를 붇혀달라고 한다나 머라나..
이런걸 보면 내가 좀 못된놈이 되는군.. 아무튼 스킨푸드랑 랩 스리즈의 샘플을 많이 받아왔긴한데..
내일부터 써봐야징 +_+
그리고.. 노트북 가방을 주긴했는데..좋지는 않고 그냥 쓸만한데 비싼 노트북 가지고 다니기에는 많이 부족한감이...
음..노트북 파우치가 필요할거 같다..
화장품에 대해 간단히 평을 하자면 비싼게 좋긴하다..특유의 남성화장품의 끈적임이나 번들거림이나 향이나...
내가 써본것중에는 좋은거 같다.. 내가 써본것들은 몇개 안되긴하지만..
더 써보아야긴하겠지만.. 좋으면 또 쓰게 될거 같기도 하다.. 다음에는 내가 벌어서 사야지...
덧..동생이 오더니만 경기도 어려운데 비싼거 샀다면서 나무란다..하긴 맞는말인데 마음이 아프다.
동생의 스킨푸드를 8개 정도 살수 있다니...입이 10개라도 할말이 없다...
많이 사가시는분들은 햇갈린다고.. 한글 스티커와 번호 스티커를 붇혀달라고 한다나 머라나..
이런걸 보면 내가 좀 못된놈이 되는군.. 아무튼 스킨푸드랑 랩 스리즈의 샘플을 많이 받아왔긴한데..
내일부터 써봐야징 +_+
그리고.. 노트북 가방을 주긴했는데..좋지는 않고 그냥 쓸만한데 비싼 노트북 가지고 다니기에는 많이 부족한감이...
음..노트북 파우치가 필요할거 같다..
화장품에 대해 간단히 평을 하자면 비싼게 좋긴하다..특유의 남성화장품의 끈적임이나 번들거림이나 향이나...
내가 써본것중에는 좋은거 같다.. 내가 써본것들은 몇개 안되긴하지만..
더 써보아야긴하겠지만.. 좋으면 또 쓰게 될거 같기도 하다.. 다음에는 내가 벌어서 사야지...
덧..동생이 오더니만 경기도 어려운데 비싼거 샀다면서 나무란다..하긴 맞는말인데 마음이 아프다.
동생의 스킨푸드를 8개 정도 살수 있다니...입이 10개라도 할말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