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의 리바이어스..
새해가 되서 다시 보게된 애니지만.. 진지하다고 하면 진지하고..
암울 하다면 암울하다.. 그리고 주인공이 너무 주대가 없다고 할까? 이리저리 휘둘리는게 참 마음에 안든다..
머 그런걸 감안해서 본 애니긴 하지만..
400명넘는 사람이 우주공간의 한 배안에 갇혀 있으면 어떻게 되는지... 그리고 어떻게 행동하지는지...
약간의 실험일까..아님 우리들이.. 변화해가는 과정일까..
3명만 모여도 사람들은 저마다의 생각이 있다.. 생각을 이야기 하는사람.. 듣는사람... 반대하는 사람이 생긴다.
그 많은 인원을 감당하기 위해서 생겨나는 계급사회.. 불만.. 사회적 약자의 공격... 그리고 배반.. 사랑..용서..
끝임없이 이어져 간다.. 이 애니가 이야기 하고 싶은건 끝없이 되살아 나고 사라지고 없어지만..
계속 된다는걸 이야기 하고 싶은걸 지도 모르겟다..
분명 400명이 우주공간에서 살아간다면 문제는 발생한다... 그거에 대해 우리가 대처해야 할 자세라고
할까.. 머 이건 깊이 생각해서 그런거 일지도 모른다..
전체적으로 암울할수도 있고 재미없을수 있을수도 있다.. 머 보는 사람 나름이니 ^^
그러보 보니 내용이 삼천포로 빠졋다 -ㅅ-;; 아무튼 이 애니를 그때는 끝까지 보지 못햇지만..
마지막 앤딩을 보니 해피앤딩이긴 하다.. 다만 중간 중간 주인공과 주변의 환경이 너무 이상하다고 할까...
너무 강압적, 적대적으로 싫어한다..
형과 동생의 관계가..설정이.. 초기부터 갈등으로시작해서.. 결말이 날쯤에 왜 갈등이 있는지 이야기 하니...
메카닉이 나오긴하지만.. 메카닉 쪽보다는 캐릭터의 심리상태를 보는재미가 더 있다..
급속도로 악화되는 캐릭터들의 사이..오래간만에 본 애니중에는.....
덧. 요번에 나온 윌스미스의 7파운드의 내용도 암울하다고 하면 암울하고..희망적이면 희망적이다..
그러나 내 생각은.. 나의 행동으로 인한 자책감을 다른사람의 희망으로 준다해서 과연 자신은 행복하고...
주변 사람은 행복할까이다..
그리고 7파운드가 주는 의미도 생각해 볼만하다....
덧. 그리고 선라이즈가 일본의 우익과 염새적인 애니를 많이 만든다는것을 알고 있다..
이래서 일본이 싫타. 자신들의 애니에 정치적이고 거짓의 역사에 대해 믿게 만드는...
그리고 남의 나라 애니이니.. 이래라 저래라 이야기 하긴 싫치만.. 참...인간은 모순적인 존재이다..
그러고 애니는 잘보아야 한다.. 그 애니안에 들어있는 사상적인것들도..
그 시대상에 비추어 내는 애니들은...
대작이라고 좋은 애니는 아니다.. 항상 명심해야 한다..
재미 이전에 그 이념과 사상이 얼마나 무서운것인지.....
새해가 되서 다시 보게된 애니지만.. 진지하다고 하면 진지하고..
암울 하다면 암울하다.. 그리고 주인공이 너무 주대가 없다고 할까? 이리저리 휘둘리는게 참 마음에 안든다..
머 그런걸 감안해서 본 애니긴 하지만..
400명넘는 사람이 우주공간의 한 배안에 갇혀 있으면 어떻게 되는지... 그리고 어떻게 행동하지는지...
약간의 실험일까..아님 우리들이.. 변화해가는 과정일까..
3명만 모여도 사람들은 저마다의 생각이 있다.. 생각을 이야기 하는사람.. 듣는사람... 반대하는 사람이 생긴다.
그 많은 인원을 감당하기 위해서 생겨나는 계급사회.. 불만.. 사회적 약자의 공격... 그리고 배반.. 사랑..용서..
끝임없이 이어져 간다.. 이 애니가 이야기 하고 싶은건 끝없이 되살아 나고 사라지고 없어지만..
계속 된다는걸 이야기 하고 싶은걸 지도 모르겟다..
분명 400명이 우주공간에서 살아간다면 문제는 발생한다... 그거에 대해 우리가 대처해야 할 자세라고
할까.. 머 이건 깊이 생각해서 그런거 일지도 모른다..
전체적으로 암울할수도 있고 재미없을수 있을수도 있다.. 머 보는 사람 나름이니 ^^
그러보 보니 내용이 삼천포로 빠졋다 -ㅅ-;; 아무튼 이 애니를 그때는 끝까지 보지 못햇지만..
마지막 앤딩을 보니 해피앤딩이긴 하다.. 다만 중간 중간 주인공과 주변의 환경이 너무 이상하다고 할까...
너무 강압적, 적대적으로 싫어한다..
형과 동생의 관계가..설정이.. 초기부터 갈등으로시작해서.. 결말이 날쯤에 왜 갈등이 있는지 이야기 하니...
메카닉이 나오긴하지만.. 메카닉 쪽보다는 캐릭터의 심리상태를 보는재미가 더 있다..
급속도로 악화되는 캐릭터들의 사이..오래간만에 본 애니중에는.....
덧. 요번에 나온 윌스미스의 7파운드의 내용도 암울하다고 하면 암울하고..희망적이면 희망적이다..
그러나 내 생각은.. 나의 행동으로 인한 자책감을 다른사람의 희망으로 준다해서 과연 자신은 행복하고...
주변 사람은 행복할까이다..
그리고 7파운드가 주는 의미도 생각해 볼만하다....
덧. 그리고 선라이즈가 일본의 우익과 염새적인 애니를 많이 만든다는것을 알고 있다..
이래서 일본이 싫타. 자신들의 애니에 정치적이고 거짓의 역사에 대해 믿게 만드는...
그리고 남의 나라 애니이니.. 이래라 저래라 이야기 하긴 싫치만.. 참...인간은 모순적인 존재이다..
그러고 애니는 잘보아야 한다.. 그 애니안에 들어있는 사상적인것들도..
그 시대상에 비추어 내는 애니들은...
대작이라고 좋은 애니는 아니다.. 항상 명심해야 한다..
재미 이전에 그 이념과 사상이 얼마나 무서운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