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1일 12일 계획으로 스키장을 가자고 해서 계획은 1월말쯤에 잡고..
2월 2일날 모여서 칼국수와 쭈꾸미 회식을 하면서 계획을 이야기했지만..
정작 우리들은 계획되로 모인 녀석들이 없다고 서로 욕하긴했지만..
다들 10시에 모여서 그런대로 출발!!
밑에 접수중인데 윗층에 올라와서..
무주에 오자마자 쓰러진 친구 ㅋㅋ 사진 한방!!
접수 다하고 온 햇님동..
스키장까지 제일 멀다는....
싸게 온만큼.. 방은 그냥 ㅠㅠ .. 공동취사구역..
냄비도 없어서 라면만 먹었다는 ㅠㅠ 사실 전자렌지도 있을줄 알았는데.. 없다는..
들고 간건 많은데.. 먹은건 과자, 쏘세지, 빵, 음료수빡게 ;;
방안 풍경 ^^
사실 내 사진 실력이 별로 안좋아서 -ㅅ-;;
주변 풍경.. 주차장에서
집에 가기전에 한방 !!
여섯명이서 8만원씩 모아서 차비, 랜탈비, 방, 먹거리, 식비.. 싸게 가서 좋았다는 ^^
처음 보드 접하는건 아니지만.. 스케이트보드 타다 무릅날려먹어서 부모님에 많이 혼났지만 ^^
보드 타니깐 예전 기억들이 ㅎㅎ
초보 연습하는 곳에 가서 옆에사람들 하는거 처다 보고 도강하다가 그냥 서너번 타다가 바로 리프트 타고
올라가서 초보 코스내려 오면서 넘어지고 자빠지고 했지만 친구들과 함께라서 재미있엇다는 ^^
점심은 라면먹고 타고 저녁은 근처 부대찌개에 가서 먹고 타는데.. 오후에 타는거 보다.. 야간에 슬로프 정비
기계가 지나가고 타니 더 미끄러워서 더 조심조심하게 타고내려왔는데도 많이 넘어졌다는 ㅋㅋ;
마지막으로 리프트끝난는 시간에.. 초급에서 타다가 다들 중급으로 가자고해서 내려가던 도중에...
넘어져서 실려가는사람 보니.. 무섭긴 무섭더라구요..
그리고 중급자에서 상급자로 넘어가는 길있는데..완전 헬존이던데;; 크억;;
처음에는 몰랐지만.. 빌린 랜탈 옷이 바지뒷부분이 찢어져서 -ㅅ-;; 그거 감추고 타느라 혼났다는;;
나중에 그냥 돌려주긴햇지만.. 미안하다는...;;;
대전와서 쭈꾸미와 칼국수로 밥해결하고 다들 집으로 ~~!!
다음에 스키장가면 조금이라도 안전하게 타야.. 몸에 멍도 조금들지..라고 생각중..
장갑도 제대로 준비 안해서 손도 팅팅붓고.. 몸이 쑤시고..아프고..
이거 쓰면서도 몸에 통증이 컥;; 온몸에 파스 도배중??
2월 2일날 모여서 칼국수와 쭈꾸미 회식을 하면서 계획을 이야기했지만..
정작 우리들은 계획되로 모인 녀석들이 없다고 서로 욕하긴했지만..
다들 10시에 모여서 그런대로 출발!!
친구차 트라제 XG~
친구차 해드라이트가 튀어 나온다는 ㅎㅎ;; 처음에는 이상없더니만.. 무주 근처가서 서서 보니
눈알 빠진상태 -_-;; 그래서 다시 넣고 사진 한방~!!
운전을 조금 괴팍하게 해서 까진 상처들.. 다른녀석이 운전하고 무주까지 ~!!
눈알 빠진상태 -_-;; 그래서 다시 넣고 사진 한방~!!
운전을 조금 괴팍하게 해서 까진 상처들.. 다른녀석이 운전하고 무주까지 ~!!
밑에 접수중인데 윗층에 올라와서..
무주에 오자마자 쓰러진 친구 ㅋㅋ 사진 한방!!
접수 다하고 온 햇님동..
스키장까지 제일 멀다는....
싸게 온만큼.. 방은 그냥 ㅠㅠ .. 공동취사구역..
냄비도 없어서 라면만 먹었다는 ㅠㅠ 사실 전자렌지도 있을줄 알았는데.. 없다는..
들고 간건 많은데.. 먹은건 과자, 쏘세지, 빵, 음료수빡게 ;;
방안 풍경 ^^
사실 내 사진 실력이 별로 안좋아서 -ㅅ-;;
주변 풍경.. 주차장에서
집에 가기전에 한방 !!
여섯명이서 8만원씩 모아서 차비, 랜탈비, 방, 먹거리, 식비.. 싸게 가서 좋았다는 ^^
처음 보드 접하는건 아니지만.. 스케이트보드 타다 무릅날려먹어서 부모님에 많이 혼났지만 ^^
보드 타니깐 예전 기억들이 ㅎㅎ
초보 연습하는 곳에 가서 옆에사람들 하는거 처다 보고 도강하다가 그냥 서너번 타다가 바로 리프트 타고
올라가서 초보 코스내려 오면서 넘어지고 자빠지고 했지만 친구들과 함께라서 재미있엇다는 ^^
점심은 라면먹고 타고 저녁은 근처 부대찌개에 가서 먹고 타는데.. 오후에 타는거 보다.. 야간에 슬로프 정비
기계가 지나가고 타니 더 미끄러워서 더 조심조심하게 타고내려왔는데도 많이 넘어졌다는 ㅋㅋ;
마지막으로 리프트끝난는 시간에.. 초급에서 타다가 다들 중급으로 가자고해서 내려가던 도중에...
넘어져서 실려가는사람 보니.. 무섭긴 무섭더라구요..
그리고 중급자에서 상급자로 넘어가는 길있는데..완전 헬존이던데;; 크억;;
처음에는 몰랐지만.. 빌린 랜탈 옷이 바지뒷부분이 찢어져서 -ㅅ-;; 그거 감추고 타느라 혼났다는;;
나중에 그냥 돌려주긴햇지만.. 미안하다는...;;;
대전와서 쭈꾸미와 칼국수로 밥해결하고 다들 집으로 ~~!!
다음에 스키장가면 조금이라도 안전하게 타야.. 몸에 멍도 조금들지..라고 생각중..
장갑도 제대로 준비 안해서 손도 팅팅붓고.. 몸이 쑤시고..아프고..
이거 쓰면서도 몸에 통증이 컥;; 온몸에 파스 도배중??
Ps. DSLR D50 . 렌즈 50mm
Ps1. 주저리 써놓긴햇지만.. 무슨말인지 나도몰라요 -ㅅ-;;
Ps1. 주저리 써놓긴햇지만.. 무슨말인지 나도몰라요 -ㅅ-;;